위에서 아래로 꼼꼼히 관리하자 !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미세 먼지가 자동차 곳곳에 쌓인다 . 또한 , 밀폐된 자동차 안에서 난방장치나 통풍기를 작동시키면 , 공기 전염을 통해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가해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 실내가 오염되면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의 피부질환이나 , 두통 ,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다 . 따라서 운전자는 주기적인 세차와 환기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 실내 세차는 먼지나 오염물 등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천장 > 에어컨 / 히터 필터 > 핸들 > 창문 > 시트 > 바닥 순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평소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천장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가 숨어있다 . 직물 소재의 천장은 먼지를 털어낸 후 , 전용 세정제와 극세사 타올을 이용해 닦는다 . 겨울철에는 자동차의 실내 온도를 높이기 위해 히터를 빈번하게 사용한다 . 히터와 관련 있는 에어컨 / 히터 필터는 자동차 외부의 미세먼지와 공기 중의 유해물질 등을 여과하는 부품이지만 , 세균 , 진드기 , 미세먼지가 쌓여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 에어컨 송풍구는 작은 브러시나 면봉으로 꼼꼼히 닦아서 사이사이의 먼지를 제거해준다 . 에어컨 / 히터 필터는 히터 사용 시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1 년 혹은 1 만 5,000km 주행했다면 교체시기에 맞추어 교체하면 된다 . 또한 손이 자주 닿는 운전대는 자동차 실내에서 가장 세균이 많은 곳이다 . 운전대는 자동차에 흔히 배치된 있는 물티슈를 이용해 수시로 닦아주거나 , 알코올이나 전용 세정제 등 살균기능이 있는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닦아주는 것이 좋다 . 시트 사이에는 먼지와 과자부스러기 등 각종 이물질이 잘 끼기 때문에 세균 번식이 용이하고 오염 시 때 제거가 어렵다 . 따라서 먼지 제거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며 , 얼룩이 있다면 전용 클리닝 제품으로 제거한다 . 바닥 매트는 발이 닿는 곳이기 때문에 먼지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