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계절 보약 같은 ‘ 치유의 숲 ’,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 위치 : 경기 양평군 단월면 윗고북길 숲은 듣는다 . 밤사이 피운 꽃망울의 열림 , 바람 따라 여행을 시작하는 씨앗의 떨림 , 서걱서걱 풀잎을 꿰는 애벌레의 움츠림 하나하나에 귀 기울인다 . 나무는 땅속 깊이 뿌리내려 울창한 그늘을 만들고 , 한 걸음 비켜서서 물길을 틔운다 . 숲은 인내하고 , 생명을 보듬고 , 마지막에 길을 낸다 . 사람에게 내미는 손길과 발길이다 . 양평에 자리한 산음자연휴양림의 숲길이 그렇다 . 화려하지 않아 아지트로 삼고 싶은 공간이다 . 휴양림은 사계절 내내 마음을 다독이는 치유의 숲을 품었다 . 청정 도시로 알려진 양평은 찾아갈수록 마음이 물드는 곳이다 .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 자연정화 공원 세미원 , 용문산 용문사로 향하는 산책로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수숫단 오솔길까지 . 자연과 어우러진 모든 길이 양평으로 난 셈이다 . < 문의 전화 : 양평군청 관광기획팀 031)770-2068> < 첩첩 산골 은둔의 유토피아를 찾아서 , 양양 미천골 자연휴양림 > 위치 : 강원 양양군 서면 미천골길 6 월의 뜨거운 태양을 피해 숲으로 들자 . 청정한 계곡이 펼쳐진 강원도 첩첩 산골은 어떨까 . 백두대간 구룡령 아래 자리한 미천골 자연휴양림은 은둔하기 좋은 곳이다 . 울창한 숲길을 지나 신비로운 불바라기 약수터에서 목을 축이고 , 얼음처럼 차가운 계곡에 발 담그고 세상을 잠시 잊어보자 . 휴양림에서 묵은 다음 날에는 양양의 바다를 찾아간다 . 가는 길에 해담마을에서 수륙양용자동차 타고 스릴을 즐기고 , 송천 떡마을에서 전통 방식으로 만든 떡도 맛보자 . 갈대가 흐드러진 남대천 연어 생태공원을 거닐고 , 푸른 바다가 펼쳐진 낙산사에서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다 . < 문의 전화 : 양양군청 문화관광과 033)670-2229> < 싱그러운 초여름 숲을 찾아 , 홍성 용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