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의 정확한 정보 공개와 소비자 선택의 다양성 존중이 필요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이 변화되면서 예전에 괄시받던 자동차 재제조 부품이 최근들어 판매량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 그러나 아직도 자동차 부품은 정품만 써야한다는 생각과 그 외의 부품은 모두 중고부품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것이 사실이다 . 그러나 최근 소매 판매량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재제조 부품은 질적 · 경제적인 면에서 소비자들이 정품과 중고품을 선택했을 때 보다 많은 장점을 준다는 사용자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자동차 재제조 부품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그나마 받을 수 있기까지는 까다로운 국내 인증을 모두 통과한 기술적 성장이 바탕이 되고 있다 . 더욱이 국내 자동차 부품 인증 기준은 전 세계적으로도 악명이 높을 만큼 인증을 통과하기 위해 높은 비용과 여러 번의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 자동차재제조 부품에 대한 국가 기술 인증은 ‘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에 관한 법률 ’ 제 22 항 및 ‘ 재제조제품 품질인증요령 ’ 제 12 조에 규정하고 있다 . 여기에는 자동차용 재제조 교류발전기 품질인증 기준 등 17 종에 대한 품질표준에 대한 내용이 명시돼 있다 . 국가 품질인증을 위한 기준 설정은 이를 취득하기 위한 기업들의 비용 증가로 인한 가격 상승 요인이 된다 . 하지만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는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정품과 동등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절차다 . 그동안에는 자동차를 판매하는 제작사 입장에서 자사 차량을 구매한 고객이 사용 가능한 대체부품에 대한 정보를 제한해 소비자의 선택을 제한함으로서 제작사가 제공하는 부품만을 사용하도록 강요되어 왔다 . 그러나 외국 사례를 살펴보면 신차의 제작에도 재제조 부품을 사용해 제작하며 , 제작사에서도 재제조 부품의 생산과 유통에 관여해 소비자들이 차량 유지보수를 위해 부품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