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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동차산업 뉴스 단신

< 닛산 , 차량 완성검사 부정행위로 일본 내 116 만대 리콜 > 지난 9 월 18 일 일본 국토교통성의 임의조사 시행 결과 , 닛산의 6 개 일본공장에서 차량 완성검사원 이외에 인원이 차량 검사표에 적합하다는 인감을 날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 현행 일본 형식지정제도상 차량 완성검사원은 최소 3 개월의 특별 교육을 받고 자격이 부여되지만 , 자격이 없는 닛산 종업원이 생산된 차량의 완성검사를 진행했다 . 이에 따라 닛산은 2014 년 1 월부터 2017 년 9 월 중순까지 생산된 경차를 제외한 38 개 차종 , 116 만대에 대한 리콜을 시행할 것이며 , 약 250 억 엔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 < 폭스바겐 , 비용절감 위해 유럽내 대리점 인원감축 계획 > 폭스바겐은 유럽 내 대리점 인원을 감축하고 온라인 판매 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현재 폭스바겐은 유럽 전역에서 3,000 개의 대리점을 운영 중이며 , 대리점 당 사용직원은 평균 35 명이다 . 구체적인 감축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 폭스바겐 관계자는 이번 결정이 비용절감 , 판매 효율성 증진 및 소비자들의 구매 방식 변화에 대처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 폭스바겐은 대리점의 평균 수익률을 10% 이상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이며 , 전기차 부문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다 . 이를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그룹차원에서 대대적인 비용절감을 추진 중에 있다 . <Anfavea, 2017 년 브라질 자동차 판매 전년대비 7% 이상 증가 전망 > 브라질 자동차산업협회 (Anfavea) 는 브라질 경제가 회복세를 띠면서 지난 3 년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던 브라질 자동차 생산 및 판매가 점차 회복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 브라질 연간 자동차 생산은 2017 년 270 만대 , 2018 년 300 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또한 2017 년 자동차 판매는 전년대비 7.3% 성장할 것이며 , 2018 년에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일 것...

해외 자동차산업 뉴스 단신

< 미국 , 공장자동화로 자동차분야 고용 감소 > 미국 상무부 , 국제로봇협회 , 미시간 자동차연구소 등은 미국 자동차분야 고용감소의 주원인이 공장자동화인 것으로 분석했다 . 미국 상무부는 2016 년 미국 자동차산업이 총 1,759 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창출했으나 , 고용은 최대였던 2000 년 대비 70%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 국제로봇협회에 따르면 2016 년 미국 자동차업계가 설치한 로봇은 12 만 7 천대로 2006 년 대비 70% 증가했다 . 2019 년까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자동차산업의 산업로봇 대수는 연간 두자리 수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편 MIT 의 한 연구팀은 로봇 1 대가 추가될 경우 근로자 1 천명당 5~6 명이 실직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 영국 자동차업체들의 부품 국산화 비율 증가 추세 > 영국 자동차위원회 (Automotive Council) 의 조사 결과 , 2011 년 36% 에 그친 영국 자동차업체들의 부품 국산화 비율이 2015 년 41%, 2017 년 6 월 기준 44% 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영국 자동차부품업체들의 매출은 2011 년 90 억 파운드에서 , 2016 년 127 억 파운드를 기록하며 , 5 년 동안 41% 의 증가폭을 보였다 . 전문가들은 부품 국산화를 통해 갑작스런 생산 중단 방지 , 부품 공급망 안정 등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 영국 자동차부품업체들이 꾸준한 R&D 투자 , 숙련 기술자 양성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영국 자동차위원회는 마그나 (Magna) 등 해외 부품업체들의 영국 투자도 자동차부품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 . <IEA, 석유수요 감축 위한 화물차 교통효율 개선 필요성 주장 > 국제에너지기구 (IEA) 는 화물차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현재 1,700 만 배럴의 일일 화물차 석...

[해외 자동차산업 뉴스 단신]

<JATO Automotive, 유럽 소형차 판매량 2020 년까지 123 만대 유지 전망 > 자동차시장 조사기간 JATO Automotive 의 조사결과 유럽 2017 년 1 분기 판매량에서 소형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8.3% 로 나타났다 . 이는 전체 24 개 세그먼트 중에서 5 번째로 큰 규모다 . 전문가들은 소형차의 판매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 소형차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SUV 의 직접적인 경쟁상대는 아니라고 분석했다 . 또한 2020 년까지는 유럽 소형차 판매량이 연간 123 만대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 소형차 세그먼트에서는 피아트가 스테디셀러 모델인 Panda 와 500 을 앞세워 유럽 1 위의 소형차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 2 위와 3 위는 PSA 와 현대 - 기아자동차가 각각 차지했다 . 또한 유럽 완성차업체들은 전통적인 5 도어 소형차가 인기를 얻고 있어 3 도어 소형차의 생산은 축소하는 추세이다 . 전체 유럽 소형차 판매량 중에서 3 도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5 년 44% 에서 2016 년 26% 까지 하락했다 . <GM, 인도 근로자들에게 명예퇴직 신청 통보 > GM 은 2017 년 말까지 인도시장에서 완전 철수할 계획이며 , 인도내 영업 , 생산 , AS 부문에서 종사하는 근로자들에게 명예퇴직을 신청할 것을 통보했다 . GM 은 명예퇴직자를 위항 재취업프로그램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으나 , 인도 직원들은 이번 결정에 반발하여 법적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 < 미국 IIHS, 중형 SUV 헤드라이트 시스템 2 개모델만 우수 평가 >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IIHS) 의 중형 SUV 모델 헤드라이트 성능 테스트에서 37 개 모델 중 2 개 모델만이 ‘ 우수 (good)’ 평가를 받았다 . 야간에 직진 , 짧은 회전 , 긴회전 주행시 헤드라이트 투사거리를 특수 장치로 측정하여 성능을 평가한 결과 현대 싼타페와 볼보 XC60 만이 우수 ...

해외 자동차산업 뉴스 단신

< 독일 총리 , 자동차업체들에 전기차관련 산업 투자 촉구 >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독일 자동차업체들에 전기차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한다고 강조했다 . 총리는 2020 년까지 독일내 전기차 등록대수 100 만대가 목표라고 언급했다 . 또한 현재 배터리 대부분이 아시아에서 수입하고 있다며 , 이로 인해 독일 전기차 기술 경쟁력이 뒤쳐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 독일은 1 회 충전으로 1.000Km 주행 가능한 배터리 개발을 목표로 관련 연구에 3.500 만 유로 이상을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글로벌 소비자 , 자동차업체가 생산한 자율주행차 선호 > 미국 교통분석업체 Inrix 는 5 개국 소비자 5,045 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개발업계에 따른 기술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들의 기술 신뢰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조사결과 응답자의 약 30% 는 자동차업체들이 개발한 자율주행차를 신뢰한다고 응답했으며 , 약 20% 는 애플 , 구글 등 IT 업체가 개발한 자율주행차를 신뢰한다는 응답을 했다 . 반면 우버 , 디디추싱 등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들이 개발한 자율주행차를 신뢰한다는 소비자는 4% 에 불과했다 . < 마힌드라 , 차세대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 로드맵 공개 > 마힌드라는 차세대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 EV 2.0 로드맵을 공개했다 . 마힌드라 관계자는 2020 년까지 인도 전기차 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 이에 따라 마힌드라는 2017 년 전기차 개발에 60 억루피 ( 한화 1.000 억원 ) 을 투자했으며 , 전기차 투자 규모를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 마힌드라가 추진하는 EV 2.0 프로젝트는 전기차 주행거리 및 주행속도 향상 , 자동차 사물인터넷 개발 , 차세대 배터리 개발 , 전기차 생산량 확대 등을 포함하고 있다 . 마힌드라는 2 년 내로 32 인승 전기버스용 배터리를 출시 할 계획이며 , 인도 정부와 합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