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재제조 자동차 부품인 게시물 표시

[기자 수첩] 친환경자원, 자동차 부품 재제조업 육성필요

자원순환개념도(출처 통산자원부 2012년) 국내 자동차부품 관련 재제조업 활성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 그러나 대부분의 관련업체는 중소 영쇄기업이고 , 아직까지 홍보 부족으로 재제조업 생산품의 유통 또한 매끄럽지 않다 . 하지만 자원 절약은 물론 생산자에게는 경쟁력 강화 , 소비자에게는 선택 기회 확대 및 비용절감 효과를 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동산업의 적극적인 육성과 정부의 절대적인 지원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 작년 12 월말 기준 국내 총 폐차대수는 110 만대를 넘었다 . 월 평균 약 9 만 여대 폐차가 생성된다 . 실로 엄청난 폐자원이 쌓이고 있으며 이는 해가 갈수록 점증될 것으로 전망된다 . 문제는 이런 폐자원을 재활용하여 자원으로 부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그래야만 부존자원 ( 賦存資源 ) 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자원을 절약할 수 있고 또한 에너지를 절약하여 수입물량도 줄여 무역수지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그 중에서도 자동차 폐차를 활용한 재활용 사업은 에너지 자원 소모량 감소 및 물질 재활용 측면에서 효율적인 재생사업 분야다 . 특히 자동차 부품의 경우 수집 · 회수 , 파분쇄 , 정제련 과정을 통해 원재료로 활용하는 금속자원의 물질재활용 (Material Recycling) 보다는 재제조 (remanufacturing) 가 더욱 효과적이다 . 재제조는 코어부품을 회수하여 일련의 과정을 거쳐 신품수준으로 성능을 복원하기 때문에 원자재 및 소비자의 비용절감과 사회적 문제인 취업에 대한 해결책으로 대안이 되는 산업 형태다 . 이미 이 산업은 미국과 EU 등 선진국과 가까운 일본과 중국에서도 크게 활용되고 있으며 , 수리용 A/S 용품으로는 폭넓게 이용하고 있다 .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재제조업을 지원하고 활성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 . 또한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경우 자원을 재활용하는 재제조업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도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