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튜닝산업 및 애프터마켓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규제보다는 대안제시가 필요 국내의 애프터마켓에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제품임에도 정부의 무관심과 규제 혹은 선례 없음 등으로 생산·유통하지 못해 국내에서 사장되거나 동일한 기술 또는 부품을 외국에서 역수입해 국부를 낭비하는 상황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신차에 집중돼 있던 소비자의 관심이 차량 유지와 관리에 관한 부분으로 점차 이동하고 있다 . 자동차 부품 · 정비 · 튜닝 · 매매 등을 총 망라한 국내 애프터마켓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 그러나 국내 시장상황은 성장을 보조하지 못하고 발목을 잡고 있는 실정이다 . 자동차 애프터마켓 (After Market) 은 신차 판매 후에 부품을 교체하거나 정비 및 유지 보수 , 업그레이드 등을 위한 서비스와 제품으로 형성되는 2 차 시장을 말한다 . 애프터마켓은 Non-OE(Original Equipment) 부품 , 자동차용품 및 유통 · 서비스산업 등이 발달해야만 활성화 될 수 있다 . 최근 정부와 국토부 소속 튜닝 · 튜너협회가 법 규제 완화를 통해 Non-OE 부품과 용품제조 강화 및 튜너들의 합법적인 활동을 보장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그러나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자동차 튜닝이라는 좁은 안목으로 시장을 축소하고 있어 안타깝다 . 결국 튜닝산업도 애프터마켓에 포함되어 발전되어져야하는 동일한 시장이지만 , 유독 자동차 정비와 개조 및 관련 부품의 유통 등에 국한됨은 스스로 발목을 잡는 상황이다 . 여기에 정부도 한몫하고 있다 . 국내 규정과 법은 정해진 규칙에 정확히 일치하는 상황만 인정하고 있으나 , 해외 애프터마켓에서는 정해진 안전규제와 필수 규칙만 어기지 않으면 모두 합법적으로 유통 및 사용이 가능하다 . 단 국내와 해외시장이 다른 점은 엄격한 책임이 따른다는 점이다 .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