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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잦은 도로, 보험사와 정보 공유 및 안전시설 개선

11 개 손해보험사와 민 ․ 관 공동협력하기로 … 도로안전 ․ 사고 예방 수준 향상 기대 국토교통부 ( 장관 김현미 , 이하 국토부 ) 와 손해보험협회 ( 회장 장남식 , 이하 손보협회 ) 는 오는 7 일 “ 보험사 교통사고 정보의 공유 및 활용 ”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 · 현대해상 ·KB· 한화 등 11 개 손해보험사가 수집하는 교통사고 정보를 기반으로 도로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민 · 관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 민 · 관 공동 협력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하여 보험사는 교통사고 정보를 분석하여 사고 잦은 곳을 선정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며 , 국토부는 개선안을 검토하고 시설개선을 시행한다 . 금년 하반기 약 60 개소 검토 및 사업시행 , 내년부터 연 2 회 시행한다 . 또한 , 사고 · 고장차량이 발생할 때 렉카 기사 , 사고운전자 등과 뒷 차량간 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보험사가 도로관리청에 요청할 경우 안전순찰차를 현장에 투입시키기로 했다 . 이를 위해 금년 하반기에 1 개 보험사를 선정하여 고속도로 일부구간에서 시범운영하고 , 효과를 분석한 뒤 다른 구간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하여 보험사와 도로관리청간 연락체계를 정비하고 , 향후 사고정보를 효율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시스템 연계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 그간 국토부는 교통안전 강화 및 다양한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 등과 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험사의 사고 정보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도로안전 강화뿐만 아니라 심층적 · 과학적인 교통사고 발생원인 분석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 향후 교통사고 감소시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을 통한 보험료 인하 등도 기대되고 있다 . 맹성규 2 차관은 “...

[기자수첩]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제안 02

위험요소 인지기술의 활성화가 필요   자동차운전은 한 순간도 방심을 허용하지 않는다 . 운전조작은 신중을 기해야 하는 행위이다 . 운전은 0.3 ~ 1 초 내에 전방의 상태를 보고 ( 인지 ), 판단 ( 의사결정 ), 조작의 연속적 단순한 운전 작업으로 보이지만 교통사고는 이 3 단계 중 하나에 의한 잘못 또는 지연에서 발생된다 .   최근 운전자들은 산만한 주변 환경과 각종 전자기기들의 영향으로 인지범위가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 이에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ADAS( 지능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 ) 와 같은 위험요소인지 시스템이 장착된 부품 및 상품의 개발이 필요하다 .   그 이유는 ? 운전자의 인지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   최근 차량에 설치되고 있는 “ 차선이탈 방지 경보 장치 (LDWS)”, “ 후방감지 센서 및 카메라 ”, “ 블랙박스 ”, “ 주간 주행등 ”, “ 전방추돌 방지 장치 ” 그리고 “ 타이어 공기압 감지 장치 (TPMS)” 같은 장치들이 바로 교통사고 방지 보조 장치들의 종류이다 . 아직 우리나라에서의 교통사고 방지용 보조장치는 운전자들에게 비싼 옵션에 불과하다 . 그러나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옵션이라는 것이다 .   운전자들이 주행 중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발생하는 각종 교통사고를 방지하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기술들이 있다 . 대표적인 것이 모노비전 기술 ( 모빌아이 이스라엘 ) 과 , 스테레오 비전 융합기술 ( 다임러 독일 ), 레이더 응용기술 ( 인피니언 독일 , 프리스케일 미국 ), 라이다 센싱 기술 ( 이베오 독일 ) 이다 . 운전자 인지 밖의 사고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운전자가 인식하게 하여 사고방지를 위해 대비 할 수 있도록 하는 위험요소 인지 기술들의 대표적인 것들이다 .   위험요소 인지 기술을 적용하면 보행자 충돌경고 , 긴급제동 시스템 , 차선이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