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7일 월요일

쏘나타, 페이스리프트모델 최초로 렌더링 공개

내달 초 출시 앞두고 젊은 스타일로 대변신한 디자인 일부 공개

현대자동차가 내달 초 출시 예정인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외장 렌더링을 공개했다. 이번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렌더링 공개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현대차는 지금까지 신차(풀체인지 모델)에 한해 출시 전에 렌더링을 공개해왔다.

현대차가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렌더링을 공개한 이유는 내·외장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신기술과 신사양을 대거 적용해 신차수준으로 대폭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드라마틱한 디자인 변화(Dramatic Design Change)라는 콘셉트 아래 현재 쏘나타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인 변화를 주었다.

기존 쏘나타는 정제되고 간결함을 강조한 반면, 새로운 쏘나타는 볼륨감과 비례감 강조를 통해 보다 섬세한 아름다움을 구현해 젊은 감각의 중형세단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쏘나타는 신형 그랜저에 적용된 현대자동차 최신 디자인 방향성을 반영하면서도 기존 쏘나타의 정제된 을 한층 발전시켜 강한 첫인상을 부여하고, 정교하게 다듬은 디테일로 감성적인 대비감을 강조해 쏘나타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디자인은 기본형 모델터보 모델로 이원화했으며, 터보 모델은 기본형 모델보다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해 드라이브의 즐거움(Driving Fun)을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전면부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시그니처인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했으며, 그릴 중앙에 대형 현대자동차 로고를 배치해 젊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특히 범퍼 하단 끝단 라인 전체를 크롬 몰딩 처리해 범퍼의 입체감을 한층 부각시켰으며, 크롬 몰딩 라인 중앙부는 캐스캐이딩 그릴 하단과 연결시켜 신형 그랜저보다 더 과감하고 스포티한 쏘나타만의 독창적인 전면부 디자인을 창조했다. 또한 헤드램프는 입체감 있는 하이테크 스타일로 디자인해 디테일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후면부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번호판을 트렁크 도어에서 뒷범퍼로 옮겨 트렁크 도어 후면부를 하나의 심플한 면으로 만들었다. 그 위에 대형 쏘나타 로고를 정중앙에 배치해 고급명차에서 볼 수 있는 후면부 스타일을 연출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새로운 쏘나타는 개성 강하고 자기 의사 표현이 명확한 2030세대처럼 한눈에 디자인이 추구하는 바를 알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역동적인 라인을 대거 사용해 디자인됐다, “전체적으로 스포츠세단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된 만큼 2030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진석 기자

싱가포르항공, LA직항 노선 특가 프로모션 진행

영화 라라랜드속 별들의 도시 LA로 떠나자!


싱가포르항공이 오는 321일까지 인천발 로스앤젤레스 왕복 항공권 예약 및 발권 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A는 할리우드가 있는 세계 영화 산업의 중심부이자, 최근 영화 라라랜드의 흥행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는 인기 여행지다.

이번 인천-로스앤젤레스 특가 프로모션은 이코노미 클래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요금과 여행 기간은 클래스마다 상이하다. 각 클래스별 할인 요금은 세금을 포함하여 이코노미 클래스의 왕복항공권이 741,300(1인 기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1311,300(2인 기준), 비즈니스 클래스는 3011,300(1인 기준)이다.

여행 기간은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51일부터 614일까지이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는 222일부터 614일까지이다.

싱가포르항공은 국내 취항 외항사 중 유일하게 인천-LA 직항 노선을 주 7회 운항하고 있다. 매일 오전 1120분 인천을 출발해 LA에 오전 640분 도착하는 스케줄로 여유로운 여행 계획이 가능하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현재 운항하는 인천-LA 직항 노선 중 유일하게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북더쿡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 우선 체크인 및 수화물 핸들링 등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싱가포르항공 예약과(02-755-1226) 또는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www.singaporeair.com)를 통해 가능하다.

손진석 기자


2017년 2월 24일 금요일

벤츠, 포르쉐, 다임러트럭, 혼다 리콜

SLK 350, 911 카레라, 아테코 화물차 등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혼다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화물·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SLK350 9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충돌로 인한 운전석 에어백(일본 타카타부품) 전개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051026일부터 2009422일까지 제작된 SLK350 9개 차종 승용자동차 284대이고,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2017224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911카레라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고압연료 파이프 고정나사가 재질불량으로 파손되어 연료가 누유 될 경우 화재가 발생 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5127일부터 2016525일까지 제작된 911카레라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 284대이고,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227일부터 포르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아테고 화물자동차는 엔진전기배선 간 간섭으로 전기배선의 피복이 벗겨질 경우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473일부터 2016127일까지 제작된 아테고 화물자동차 120대이고,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228일부터 다임러트럭 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전기배선 받침대 장착 등)를 받을 수 있다.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GL1800 이륜자동차는 충돌로 인한 에어백(일본 타카타부품) 전개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1926일부터 2012820일까지 제작된 GL1800 이륜자동차 162대이고,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201732일부터 혼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080-001-1886), 포르쉐코리아(02-2055-9110), 다임러트럭코리아(),(080-001-1886), 혼다코리아(080-322-33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마세라티와 함께 하는 ‘로마의 휴일’

331일까지 콰트로포르테 구매 고객 중 4명 추첨해 2천만원 상당 여행권 증정


마세라티는 331일까지 더 뉴 콰트로포르테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명에게 이태리 여행권을 증정하는 로마의 휴일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당첨된 4(동반 1인 포함)의 고객에게는 2천만원 상당의 럭셔리 이태리 여행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4월 중에 마세라티 홈페이지와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 제공되는 여행권은 2017년 이내에 원하는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마세라티의 플래그쉽 세단인 더 뉴 콰트로포르테는 2013년에 선보인 6세대 콰트로포르테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서로 다른 디자인을 갖춘 두 가지 트림, ‘그란루소(GranLusso)’그란스포트(GranSport)’를 도입하는 새로운 전략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그란루소는 마세라티 고유의 럭셔리한 이미지를, 그란스포트는 콰트로포르테 특유의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감각을 느낄 수 있으며, 디자인 변화 외에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각종 첨단 안전사양이 도입되는 등 이전 모델 대비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손진석 기자

터키항공, ‘세이셸 팸투어’ 참가자 모집

터키항공-드림아일랜드와 함께 떠나는 로맨틱 세이셸 팸투어

스카이트랙스 조사 결과 6년 연속 유럽최고항공사로 선정된 터키항공이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 받고 있는 휴양지 세이셸(Seychelles)’모리셔스(Mauritius)’로 가는 두 가지 팸투어 참가자를 연이어 모집한다.

터키항공과 휴양지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드림아일랜드(Dream Island)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세이셸, 모리셔스 팸투어는 각각 4명의 인원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며 이벤트에 당첨된 참가자는 하늘 위 최고급 서비스로 각종 수상에 빛나는 터키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비롯해 현지 고급 리조트 4박 숙박권 및 기타 다채로운 여행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세이셸 팸투어는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228일까지 참여 가능하고, 모리셔스 팸투어 이벤트 일정은 추후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터키항공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팸투어 이벤트게시물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한 뒤 터키항공 공식 페이스북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이벤트 기간과 응모 방법, 여행 기간 등의 자세한 사항은 터키항공 공식 페이스북 채널 (www.facebook.com/turkishairline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셸 팸투어는 324일부터 31일까지 일정이 진행되며 모리셔스에서의 팸투어는 4월 중 출발 예정이다.

지상낙원이라는 별칭을 가진 세이셸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 국내 연예인의 여행 소식도 알려져 한국에서도 많은 이들이 신혼여행이나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에 선정된 해변들과 고급 리조트, 섬세한 서비스 등으로 여유 있는 휴식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인도양 남서부에 위치한 아프리카의 섬나라이자 인도양의 진주 모리셔스는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신은 낙원을 만들기 전 모리셔스를 만들었다고 극찬할 만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휴양지이다. 모리셔스는 산호초로 둘러싸인 화산섬으로 아열대 해양성 기후로 연평균 기온 20-27도에 연중 거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빼어난 자연 경관과 세련된 리조트, 최신식 시설 등을 갖춰 특히 신혼여행지로 꾸준히 주목 받아 오고 있다.



손진석 기자

현대차, 전기차 중심 카셰어링 서비스 4월 개시

차량 공급·마케팅 프로그램 운영 현대캐피탈, 카셰어링 플랫폼 운영


현대자동차는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현대자동차 고객가치담당 장재훈 전무와 현대캐피탈 Auto사업본부장 이병휘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중심의 카셰어링 업무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셰어링은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모델로 사용자가 차량 유지비용이나 보험료 등에 대한 부담 없이 차를 사지 않아도 필요할 때만 쓸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선보일 카셰어링 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양사는 원하는 차량을 필요한 시간만큼만 사용하는 기존의 카셰어링 서비스에 더해, 차량 인도 및 반납 장소를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지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온디맨드(on-demand)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차내 청결 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 시 운전자 면허 도용 문제도 차단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시스템도 강화해 보다 발전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 일렉트릭같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추후 차종을 폭넓게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차 중심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전기차에 대한 고객 경험을 넓히고 또한 장기적 관점에서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현대자동차는 판단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은 오는 4월 정식으로 전기차 중심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며, 서비스 지역과 규모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중심의 차량 공급과 블루멤버스 멤버십을 통한 고객 마케팅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며, 현대캐피탈은 카셰어링 플랫폼을 운영하게 된다.

현대자동차 고객가치담당 장재훈 전무는 현대자동차가 현대캐피탈과 함께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카셰어링 서비스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전기차 등 친환경차 시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카셰어링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손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