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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자동차재제조부품협회 송명식회장

국내 자동차재제조부품의 미래를 준비하고 , 소비자의 이익을 위한 노력 중요 자원 · 에너지 절감 및 온신가스 저감 효과가 큰 재제조 산업의 활성화는 친환경사업을 지속 · 확대하려는 국가의 정책과 맞물려 기술 발전과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 국내 자동차재제조부품 산업은 이런 기조에 편승하여 발전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정부의 법조항과 재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 보험 및 소비자의 신뢰회복 부재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해 표류하고 있다 . 올해 2 월 한국자동차재제조부품협회 ( 이하 재제조협회 ) 협회장으로 취임한 삼정오토미션 송명식회장은 발빠른 행보를 보이며 ,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임기간 동안 재제조협회의 미래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어 주목된다 . 본지는 재제조협회에 대한 송회장의 생각과 미래비전에 대하여 들어봤다 . 한국자동차재제조부품 송명식 협회장이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삼정오토미션  재제조 작업 라인에서 협회의 비전과 업무 방향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 재제조 부품 산업의 최근 국내 현황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 국내 재제조 산업 기반이 열악하고 시장형성도 초보적 수준에 불과해 대다수 소비자는 재제조 시장에 무관심한 상황이다 . 재제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도 품질인증대상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 . 또한 안정적 수급과 유통시스템 구축을 위해 정부와 협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 자동차 부품이 전자화 · 모듈화로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5 년 후 부터 수요가 발생 할 부품들을 재제조 부품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술개발 · 품질관리 · 환경관리에 투자를 늘려야 한다 . 이를 위해 정부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고 있는 실정이다 . ◆ 협회장님이 생각하시는 협회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 = 4 차산업 시대가 시작됐다 . 전기 자동차 ,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의...

[스페셜리포트] 소비자의 권리를 위한 친환경 자동차 (재제조) 부품의 용어 정의

환경 친화적인 산업은 이제 미래 산업의 중추적인 화두가 되고 있다 . 그럼에도 국내 산업계에는 일부 업체를 제외하면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 그저 제품의 판매를 높이기 위한 문구 한줄 정도가 그린 (Green) 색과 함께 사용되어지고 있다 . 자동차산업에서는 버려지는 제품 즉 폐차 및 정비 후 발생되는 고품을 활용한 부품의 재활용 및 재제조 산업 등은 당연시되는 친환경적인 산업임에도 국내 자동차 생산 ( 제조 ) 업체들은 외면하고 있다 . 이는 그들의 이익을 침범당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 그동안 국내 자동차 보수부품시장에서 순정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AS 의 모든 책임이 소비자 책임이라는 세뇌를 통해 자동차 생산 ( 제조 ) 업체들이 유통하는 부품 사용이 당연시되는 천편일율적 ( 千篇一律的 ) 인 생각을 소비자에게 심어줬다 . 이 순정품도 외주 생산 후 단지 자동차 생산 ( 제조 ) 업체의 로고만 붙어 있는 동일 부품일 뿐이지만 우리는 그동안 너무나 많은 시간동안 순정품이라는 단어에 소비자의 권리를 외면 받고 있었다 . 순정품은 자동차 생산 ( 제조 ) 업체에 조립부품을 납품하는 업체의 OEM 부품을 회사브랜드와 유통망으로 판매되는 부품을 칭하며 , 정부인증이 아닌 생산 ( 제조 ) 회사가 자가인증 방식으로 제품의 성능을 책임지는 부품이다 . 자동차 생산업체는 이 부품유통을 통해 막대한 판매 수익을 올리고 있어 경쟁 부품이 국내 유통되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통제해왔다 . 자동차 오토미션 재제조 과정 중 분해 세척 및 조정 후 조립과정을 기다리는 부품들 그럼 자동차 생산 ( 제조 ) 업체들이 문제가 있다고 하며 그동안 사용을 자제하라는 그 비순정품은 어떤 제품일까 ? 비순정품은 경쟁관계에 있는 부품 제조업체가 독자적으로 제조하여 공급하는 부품으로 정부 기관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순정품과 성능 및 품질이 동등하며 , 가격면에서 더 저렴한 제품이다 . 이 비순정품에 해당하는 부품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