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 기아차 , 내년 출시 신차부터 ‘ 전방충돌방지보조 ’ 기본 탑재 현대 ∙ 기아차가 자동차 사고 저감에 가장 효과가 큰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충돌방지보조 (FCA :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를 승용 전 차종에 기본 적용한다 . 전방충돌방지보조 기본화는 국내 교통사고율을 현저히 낮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현대 ∙ 기아차는 전방충돌방지보조 기본 적용을 통해 최첨단 안전 기술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한편 ,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안전관련 법규 시행을 앞두고 있는 대형 트럭과 버스는 법규에 따라 전방충돌방지보조 적용을 준비할 방침이다 . 전방충돌방지보조는 감지 센서를 통해 전방 차량을 인식하여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긴급 상황에서는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충돌을 회피하거나 피해를 경감시키는 장치로 , AEB(Autonomous Emergency Brake) 로도 불린다 . 감지 센서로는 레이더나 카메라가 사용되며 , 두 센서가 동시에 적용된 일부 전방충돌방지보조의 경우 보행자까지 감지함으로써 인명 사고 예방에도 상당한 효과를 나타낸다 . 대부분의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 전방충돌방지보조는 실수로 인한 사고예방과 피해를 줄이는데 가장 효과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 실제로 전방충돌방지보조를 장착한 차량의 추돌사고는 이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에 비해 25.2% 적게 발생한다는 국내 조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17 년 4 월 발표 ) 현대 ∙ 기아차는 내년 출시되는 신차부터 전방충돌방지보조를 기본 탑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 향후 신차 , 개조차 , 연식변경 모델 출시 시점에 기본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 . 한편 ,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현대 스마트센스 , 제네시스 스마트센스 , 기아차는 드라이브 와이즈라는 명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