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산모터쇼에서 첫 선 , 오는 7 월 앱 출시 K5 부터 기술 적용 예정 기아자동차 ㈜ 는 SK 텔레콤 ( 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 과 손잡고 차량에 장착된 내비게이션과 휴대폰 간 미러 링크를 통해 실시간 내비게이션 ‘T 맵 ’ 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 기아 T 맵 ’ 애플리케이션을 공동 개발했다고 26 일 밝혔다 . ‘ 기아 T 맵 ’ 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이용하던 실시간 내비게이션 ‘T 맵 ’ 을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기아자동차는 고객들이 차 안에서 ‘T 맵 ’ 을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 . 기존 미러링 기반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단순하게 휴대폰 화면을 자동차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에 그대로 복사하는 방식이었다 . 하지만 , ‘ 기아 T 맵 ’ 서비스는 운전자의 시선과 동작 등을 고려해 메뉴의 구성이나 위치 , 글자 크기 등을 자동차 전용으로 최적화함으로써 운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 ‘ 기아 T 맵 ’ 은 차량의 주행정보를 기반으로 GPS 와 추측항법 ( 데드 레코닝 , Dead Reckoning) 기술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GPS 만을 활용해 현 위치를 파악하는 기존 ‘T 맵 ’ 보다 더 정확하게 차량의 현재 위치와 경로 등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 뿐만 아니라 , ‘ 기아 T 맵 ’ 서비스는 설정한 시간에 맞춰 주 · 야간 모드가 변경되는 현재의 ‘T 맵 ’ 과 달리 차량의 조도센서 정보를 활용해 화면의 밝기를 자동으로 변경 , 주 · 야간 구분 없이 터널이나 어두운 지역에서도 최고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 이 서비스는 차량 내 USB 단자와 스마트폰을 유선으로 연결한 뒤 휴대폰에서 다운받은 ‘ 기아 T 맵 ’ 을 구동하면 된다 . 해당 서비스가 적용된 차량은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