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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벤츠, FCA 리콜

현대 제네시스 EQ900, FCA 코리아 300C, 벤츠 C220d 등 32 개 차종 3723 대 국토교통부는 7 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32 개 차종 3723 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한다고 밝혔다 . 현대차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제네시스 G80 등 3 개 차종 714 대는 창유리 ( 전 · 후면 ) 접착 공정 중 사양에 맞지 않는 접착제 사용으로 고속 주행 시 창유리가 이탈되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 해당차량은 5 월 10 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 창유리 교체 ) 를 받을 수 있다 . 메르세데스 - 벤츠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C200 등 28 개 차종 87 대는 창유리 ( 전면 또는 후면 , 전 · 후면 ) 접착 공정 중 접착제 일부를 누락하여 제작함으로써 충돌사고 시 창유리가 차체에서 떨어져 탑승자의 부상 위험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 해당차량은 5 월 11 일부터 메르세데스 - 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 창유리 교체 ) 를 받을 수 있다 . FCA 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300C 차량은 국토교통부의 자기인증적합조사 중 제원의 허용차 기준위반 사실이 발견됐다 . 해당 차량은 판매전 신고한 차량 높이 1410mm 가 국토교통부에서 측정한 높이 보다 70mm 을 초과한 1480mm 로 안전기준 제 115 조의 허용오차 ±50mm 를 위반했다 . 이에 , 국토교통부는 300C 차량 2922 대에 대하여 FCA 코리아에 해당 자동차매출액의 1 천분의 1 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 FCA 코리아에서는 이번 차량 높이 제원의 허용차 안전기준 위반 사실을 소유자 등에게 통지하고 , 잘못된 부분은 제원 및 자동차등록증 정정 등을 통해 조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