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빛컴퍼니와 영일테크는 쌍용자동차와 지난 4 월 30 일 쌍용자동차 본사에서 고전압안전교육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 일 밝혔다 . 업무협약 이후 이빛컴퍼니는 쌍용차의 신규 전기차 관련 개발 · 시험 · 제작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까지 4 회에 걸쳐 약 100 여명을 교육했다 . 쌍용차는 2020 년 양산을 목표로 SUV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 3 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쌍용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청사진을 살펴볼 수 있는 EV 콘셉트카 e-SIV 를 선보인 바 있다 . 이에 쌍용차는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고전압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전문기업인 이빛컴퍼니와 함께 고전압 전기차에 대한 직원의 이해도 및 작업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 및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 향후 전 영업과 서비스 조직으로도 필요 시 교육을 확대 운용할 계획이다 . 고전압안전교육을 진행한 이빛컴퍼니는 국내 유일 전기차 토탈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 이빛컴퍼니의 이후경 공동대표는 국내 최초로 독일 기준의 고전압 안전교육 시스템을 도입했고 , 미국 NFPA( 전미화재협회 ) 의 친환경차 응급조치 교육이 수행 가능한 유일한 강사다 . 또 다른 전문 강사인 영일테크의 김태훈 이사는 전기차 개발 등에 직접 참여했을 뿐 아니라 국내 각종 기관 및 단체에 전기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올해 초 국내 최초로 김포대학교에 전기차 전문 교육 센터를 설립하는 데 일조 한 바 있다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쌍용차는 이빛컴퍼니가 대표로 있는 전기차 관련 유관회사의 단체인 ‘ 플러그인코리아 ’ 와도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 향후 충전기를 비롯한 에너지 관리 분야 등 플러그인코리아에 속한 40 여개 업체와의 추가적인 업무 협의와 시너지 창출 등이 예상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호 협업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