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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전도 평가 결과 즉시 공개・확인 가능해진다

어린이 ・ 여성 충돌 안전성 및 9 가지 첨단 안전장치 평가 추가 일반 안전기준 보다 높은 수준으로 신차를 평가하여 소비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999 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한 ‘ 자동차 안전도 평가 ’ 에 첨단 안전장치 장착 확대 , 여성운전자 증가 등의 최신 경향이 반영되고 평가 결과는 즉시 공개된다 . 국토교통부 ( 장관 김현미 ) 는 신차의 안전성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려주는 자동차 안전도 평가를 대폭 개선한다고 발표하고 올해의 첫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올해 변경되는 자동차 안전도 평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그동안 평가 결과를 상 · 하반기 2 회 (`10~`15 년 ) 혹은 연 1 회 공개 (`16 년 ) 하던 것을 이제는 평가가 완료되는 즉시 공개한다 . 이에 따라 국민들은 신차를 구매할 때 안전도 평가 결과를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수시로 공개되는 평가 결과는 충돌 안전성 , 보행자 안전성 , 사고예방 안전성 3 개 분야에 대해 5 단계의 별등급으로 표시된다 . 연말에는 올해 평가한 모든 차량의 22 개 항목별 세부 점수와 종합 점수를 산정하고 , 이에 근거하여 ‘ 올해의 안전한 차 ’ 를 선정하게 된다 . 최근 현대 아이 (i)30 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고 , 그 결과는 자동차안전도 평가 홈페이지 (www.kncap.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그간 안전도 평가에서는 경고장치 위주로 첨단 운전자 지원 장치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를 평가해왔으나 , 올해부터는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거나 방향을 제어하는 9 가지 첨단 안전장치 ( 비상 자동 제동장치 ( 고속도로 , 시가지 , 보행자 ), 최고속도제한 장치 ( 조절형 , 지능형 ), 적응 순항제어장치 , 사각지대 감시 장치 , 차로 유지 지원장치 , 후측방 접근 경고장치 ) 를 추가로 평가한다 . 첨단 장치를 장착한 신차가 증가하고 있지만 모든 장치에 대한 성능요건 ( 자...

티볼리, <올해의 안전한 차> 수상

2015 안전도 평가에서 가장 높은 91.9 점 , 1 등급 획득   www.autoinews.co.kr 쌍용자동차 ( 대표이사 최종식 ; www.smotor.com) 의 소형 SUV 티볼리가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아 < 올해의 안전한 차 > 에 선정되어 수상했다고 쌍용차가 15 일 밝혔다 .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15 년 올해의 안전한 차 > 시상식은 15 일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과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 등 약 3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 (COEX) 에서 개최되었다 .   티볼리는 국토교통부가 앞서 실시한 2015 년 KNCAP(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자동차 안전도 평가 ) 에서 총점 91.9 점 (100 점 만점 ) 으로 안전도 최고 등급을 획득하여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충돌안전성 , 보행자 안전성 , 주행안전성 등 3 개 부문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 특히 레저용 차량으로 분류된 평가 모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   KNCAP 은 국토교통부가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하여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 자동차 제작사에게 보다 안전한 자동차를 제작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   www.autoinews.co.kr 티볼리는 동급에서 가장 많은 71.4% 의 고장력 강판이 활용되었으며 ,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7 에어백은 물론 충돌 시 상해를 방지하는 듀얼 프리텐셔너 (Dual Pretensioner) 와 CLT(Clamping Locking Tongue) 벨트 시스템 등 첨단 안전기술을 적용하여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   또한 티볼리는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 인간공학 디자인상 > 에서 세미버...

자동차 안전도 5개 차종 1등급

국내 차종은 티볼리 , 쏘울 EV, 투싼   국토교통부가 ‘15 년도 자동차 안전도 평가 대상 차종 12 종 중 5 개 차종 (Q50, 티볼리 , 쏘울 EV, 투싼 , X3) 에 대한 안전도 평가를 완료한 결과 , 5 차종 모두 1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   종합등급점수 86.1 점 이상은 인피니티 Q50(92.1 점 ), 쌍용 티볼리 (91.9 점 ), 기아 쏘울 EV(91.4 점 ), 현대 투싼 (91.0 점 ), BMW X3(89.0 점 ) 이다 .   특히 보행자 충돌 시 보행자의 상해 정도를 평가하는 보행자안전성 분야 (100 점 기준 ) 에서는 Q50 82.0 점 등 평균 71.1 점으로 ‘14 년 대비 12.5%, 시행초기 (’08 년 ) 대비 148% 상승하는 등 안전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4 년 대비 12.5% 상승했다 . '08 년 보행자안전성 시행 초기 대비 148% 증가했다 .   국토교통부는 기아 K5 등 나머지 7 개 차종에 대한 평가를 11 월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 전체 12 개 차종에 대한 최종 평가결과를 “2015 년 올해의 안전한 차 ” 행사 시 (12.15 일 예정 ) 발표하고 우수 차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 할 계획이다 .   이번 자동차 안전도 평가 결과에 대한 세부사항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이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