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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합선에 의한 화재 우려로 Tiguan과 Touran 70만대 리콜 예정

외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차량 내부에서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전 세계적으로 70 만대를 리콜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 폭스바겐의 최신형 SUV 모델 Tiguan 및 최신형 스포츠밴 모델 Touran 중 2018 년 7 월 5 일 이전에 생산된 차량들이 리콜 대상이다 . 동 모델들의 선루프 조명이 물에 닿을 시 합선이 일어나 화재를 발생시킬 것으로 우려되어 폭스바겐은 동 합선 문제에 대한 수리방법을 찾는 즉시 리콜을 시행할 계획이다 . 폭스바겐은 리콜대상 차량들의 운행은 문제없을 것이라고 했으나 , 선루프의 조명이 작동하지 않거나 그을림 현상이 발견될 즉시 운행을 중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 또한 폭스바겐은 전기차 배터리에 발암성 물질인 카드뮴을 사용하여 , 폭스바겐 , 아우디 , 포르쉐의 전기차 12 만 4000 대도 추가적으로 리콜 할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

아우디, 폭스바겐 3개 차종 리콜 실시

그 외 다카타 社 에어백 리콜 빨리 받으세요   국토교통부 ( 장관 강호인 ) 는 국내외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다카타사 에어백 리콜 관련 , 해당 차량 소유자들에게 조속히 리콜 시정조치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13 년부터 시작된 다카타사 에어백 리콜은 전 세계적으로 약 5,300 만여대가 대상이며 , 이에 장착된 에어백은 충돌사고와 함께 전개될 때 부품의 일부가 파손되면서 금속 파편이 날아와 승객에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 이로 인해 세계적으로 11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 아직 우리나라에는 피해 사례가 없다 .   국내에는 수입차를 포함한 6 개사 48 차종 5 만여대가 해당 차량이며 , 이는 국내외 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이 해당 차량 중 약 75% 인 38,228 대에 대해 현재 각 제작사에서 리콜을 시행 중이며 , 부품 조달의 어려움으로 인해 약 25% 인 12,420 대는 현재 리콜 예정 중으로 , 부품 확보 시 바로 리콜을 시행할 계획이다 .   2016 년 3 월 31 일 현재까지 , 해당 차량의 약 39% 인 19,776 대가 리콜 시정조치를 받았으며 , 국토교통부는 더 많은 차량의 리콜 시정을 위해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재차 통지하도록 하고 , 차량의 검사 ․ 정비 ․ 점검시 리콜 대상 여부를 알리도록 하는 등 ,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아울러 ,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자동차리콜센터 (www.car.go.kr, 080-357-2500) 를 통해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간단히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 리콜 대상 차량은 해당 제작사 서비스센터에서 무료로 시정조치 받을 수 있어 , 차량 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하였다 . 또한 아직 시정조치를 받지 않은 차량들에 대해 안전운행을 당부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