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 컴패스 , 피아트 프리몬트 , 벤츠 C220d 등 총 4,419 대 국토교통부 ( 장관 김현미 ) 는 2 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25 개 차종 4,419 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한다고 밝혔다 . 에프씨에이코리아 ( 주 ) 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짚 컴패스 등 4 개 차종 4,144 대는 2 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 짚 컴패스 등 3 개 차종 3,856 대는 사고 시 차량충격센서 등에서 신호를 전달받아 에어백 등을 동작시키는 역할을 하는 탑승자보호컨트롤러 (ORC) 내부회로가 잘못 제작되어 사고 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 피아트 프리몬트 차종 288 대는 스티어링 휠 ( 핸들 ) 뒷면 덮개와 내부의 에어백 관련 배선이 닿아 배선이 손상될 수 있으며 , 배선이 손상될 경우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운전석 에어백이 작동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 당차량은 9 월 14 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 ( 주 )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 개선된 부품으로 교환 및 수리 등 ) 를 받을 수 있다 . 메르세데스 - 벤츠코리아 ( 주 ) 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벤츠 C220d 등 21 개 차종 275 대는 사고 시 빠른 속도로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쪽으로 조여주는 장치인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잘못 제작되어 사고 시 안전벨트 프텐셔너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작동하지 않으면 사고 시 승객이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된다 . 해당차량은 9 월 27 일부터 메르세데스 - 벤츠코리아 ( 주 )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 개선된 부품으로 교환 ) 를 받을 수 있다 .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