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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시세정보가 궁금해?

차종 , 연식 , 시세 등 선택하여 검색 가능 … 중고차 시장 투명성 강화 국토교통부 ( 장관 강호인 ) 와 교통안전공단 ( 이사장 오영태 ) 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소비자가 제작자 , 차종 , 연식별 중고차 시세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 일 밝혔다 . 이는 지난 제 14 차 경제관계장관회의 (‘16. 9. 21.) 안건 중 중고자동차 시장 선진화 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 지난 9 월 30 일부터 자동차민원대국민포털 (www.ecar.go.kr) 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이번 달부터는 모바일 서비스 ( 마이카 정보 ) 를 시작했다 . 중고차 시세정보 공개는 소비자가 중고차 시세를 알지 못하여 시세에 비해 과도한 가격을 지불하고 중고차를 구매하거나 , 시세보다 과도하게 낮은 가격으로 광고하는 허위 ・ 미끼매물로 인한 피해사례가 빈번하여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만든 서비스다 . 이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의 전월기준 거래가격 정보를 제공하여 중고차 구매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하여 허위매물에 현혹되지 않도록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 시세정보는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 현대캐피탈 , KB 차차차 , SK 엔카직영의 5 개 기관 정보를 교통안전공단에서 취합하여 매월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며 , 제작자 , 차종 , 연식 , 시세정보 제공기관을 선택하여 소비자가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 김채규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관은 작년 10 월부터 제공 중인 자동차이력관리정보 조회 서비스와 이번 중고차 시세정보 공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충분한 사전 정보를 갖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며 ,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중고차 시장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 또한 ,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소비자 의견수렴 및 제공기관 간 협의를 통해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게 시세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