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 · 보복운전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전문가 모였다 경찰청 ( 청장 강신명 ) 은 4 월 19 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 (B2) 에서 ‘ 난폭 ‧ 보복운전의 원인과 해결책 ’ 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 난폭 ‧ 보복운전은 교통안전상 상당한 위험을 발생시키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 지난 2 월 12 일 난폭운전을 형사처벌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 경찰청에서는 2 월 15 일부터 3 월 31 일까지 난폭 ‧ 보복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 ‧ 수사를 실시하였다 . 그 결과 , 국민들로부터 3,844 건의 신고를 접수받아 803 명을 형사입건하고 3 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하지만 여전히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난폭 ‧ 보복운전은 단속과 처벌만으로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한계가 있는 바 , 로드레이지 (Road Rage) 의 발생 원인을 사회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 이번 세미나에서는 크게 4 가지 분야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 먼저 , 주제발표는 ▲ 경찰청 윤소식 교통안전과장의 ‘ 난폭 ‧ 보복운전 단속 결과 및 향후 계획 ’ ▲ 숙명여대 박지선 교수의 ‘ 난폭 ‧ 보복운전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 ▲ 국립중앙의료원 김현정 교수의 ‘ 운전 중 분노의 정신의학적 분석 ’, ▲ 한국교통연구원 임재경 박사의 ‘ 난폭 ‧ 보복운전의 해외 사례와 시사점 ’ 순으로 진행했다 . 주제발표 후에는 한국교통연구원 설재훈 박사를 좌장으로 ▲ 국회입법조사처 박준환 연구원 , ▲ 대한변호사협회 오은경 사무차장 , ▲ 대한의사협회 박영민 교수 , ▲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윤호 사무처장 , ▲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이수일 박사 , ▲ 조선일보 김충령 기자의 토론이 이어졌다 .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