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8일 금요일

SUV의 절대강자 ‘The SUV, 스포티지


“SUV혁신의 아이콘인 스포티지이름에 걸맞은 품질확보 자신
 


‘SUV 명가기아자동차가 혁신적 디자인과 두 가지 파워트레인,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 등 뛰어난 상품성으로 무장한 스포티지의 4세대 모델, ‘The SUV, 스포티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자동차27() 남양연구소 기아 디자인센터에서 자동차 담당기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The SUV 스포티지가 차세대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스포티지는 세계 최초의 도심형 SUV로서 세계 자동차 트렌드의 새로운 시작을 열었던 대표적인 SUV 차종이다. 4세대 모델인 ‘The SUV 스포티지는 혁신의 아이콘인 스포티지의 명성에 걸맞게 미래지향적인 진보적 디자인과 한층 진일보한 상품성을 콘셉트로 개발됐다.
 
특히, 기아차는 기존 스포티지R의 디자인을 한 단계 발전시켜 더욱 진보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탄생된 ‘The SUV 스포티지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차세대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명실상부한 SUV 리딩 브랜드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기아차 총괄 PM담당 정락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포티지는 기아차의 혁신과 진보를 상징하는 대표모델이라며, “특히 이번 ‘The SUV 스포티지는 안전성, 주행성능, NVH, 공간 활용성 등 모든 면에서 진화의 정점에 선 모델로 기존 스포티지의 명성을 넘어서는 글로벌 톱 SUV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여객법 시행규칙 심의 중


디젤택시에 적합한 택시 구분기준 개선 중
 
정부는 자동차 산업의 다양한 변화와 자동차 기술발전을 고려하여 디젤차량 엔진 다운사이징, 전기차 보급 등과 배기량 뿐만 아니라 차량 크기로도 택시 차급을 구분할 수 있도록 여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법제처 심의 중에 있다. (입법예고(’15.4.85.19) 규제심사(5.29) 법제처 심사(7.2) 개정완료(9월 중) )
 
현재 심의가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SM5 디젤차량의 경우 때문이다. 차체는 중형 크기이나, 배기량이 1,461cc로 배기량 기준으로는 소형택시(1,600cc 미만)로 분류되는 문제점이 있어서 이다. 그래서 차량 크기로도 택시 차급을 구분할 수 있도록 택시 구분기준을 개선하여 SM5 디젤차량이 중형으로 분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하여 논의 중에 있다.
 
아울러, 자동차 제작사는 사업용 디젤승용차 배출가스 보증기간을 충족한 EURO-6 디젤차량을 현재 개발 중에 있다.

자동차사고, 심리안정 가족캠프


부모와 자녀 마주 보며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시간 가져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오종배 지사장)는 지난 8.22~8.24까지 남원시 켄싱턴리조트에서 자동차사고 후유증을 겪고 있는 피해가족 30여명을 초청해 심리안정 가족캠프를 열였다.
 
교통사고로 어려움에 빠진 가정을 건강한 가정으로 만들기 위해 건강가정 지원센터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가족을 부탁한다는 프로그램이다. 가족이 함께 가족티셔츠를 만들어 입어보고 입혀줘 서로 같은 가족이라는 동질감을 가졌다. 도예시간에는 흙을 만지면서 평온한 마음을 갖고 저녁에는 가족에게 편지를 써 글로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보냈다. 또한 글로 마음을 전하기 어려운 가족은 부모와 자녀가 마주보며 평소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하여 서로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한편 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10월 경기 양평에 교통사고 피해자 재활전문병원 운영을 시작했다. 지하1, 지상6층에 304병상 규모로 재활의학과 등 10개 진료과와 11개의 특수 클리닉을 두고 있다. 국내최초로 하루8시간의 집중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퇴원 전에 실생활을 체험하는 재가 적응훈련관은 내년에 완공된다.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정비업 컨설팅] 기아오토큐 서비스의 고객만족을 위한 선택


자동차 섀시튜닝진단기, 고객 안전과 신뢰 얻어
 

최근 자동차정비 매출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많은 업소들이 자동차 튜닝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기아오토큐 서비스(대표 김형철)"가 오는 91일 오픈을 앞두고 ()카모스의 독일산 섀시튜닝진단기(HEKA AUTO TEST SYSTEM)를 설치해 주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형철 대표는 섀시튜닝진단기 설치에 대해 “2주식 리프트 사이에 설치해 놓고(사진) 입고되는 차마다 테스트를 의무적으로 하게 되면 차량 하체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섀시튜닝진단기는 이미 독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장비로 진단한 사례를 보면 입고되는 차량 3대 중 1대가 토우가 불량했고, 입고되는 차량 5대 마다 1대가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었고, 입고되는 차량 7대 마다 1대꼴로 서스펜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기아오토큐 서비스의 이번 장비도입은 해외의 사례처럼 매출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이번 기아오토큐의 섀시튜닝진단기는 지나가면서 전륜 후륜을 각각 한번 씩 정지만 하면 브레이크 측정값, 서스펜션 감쇠력 수치, 타이어 토우 값 등이 바로 수치로 표시해 진단한다. 자동차가 정지를 두 번하고 진단을 완료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30초 밖에 소요되지 않아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손진석 기자
 
 

[매매업 포커스] 허울뿐인 중고차 가격 공개 의무화


자동차진단평가사제도 혼란스럽다
 

중고차 가격 공개 의무화가 관련 업계에 뜨거운 감자다. 지난해 2자동차진단평가사제도 도입을 골자로 함진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자동차관리법 일부 개정법률 안이 일부 수정을 거쳐 201516일 공포되어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 83일 세부적인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입법예고 해 연일 관련 업계를 달구고 있다.
 
공포된 자동차관리법과 이번 8월에 입법예고 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골자는 매매업자가 중고차 판매 시 소비자가 원할 경우 일정 자격을 갖춘 자에게 중고자동차 가격 산정서를 발급받아 소비자에게 교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매매업계에서는 2014년 함진규 의원의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안 입법 시 부터 강력히 반대해왔던 사안이다. 이유는 분명했다.
 
시장경제체제에서 상품의 가격을 특정 자격집단에서 산정토록 하고 이러한 자격을 법률을 통해 제도적으로 보장해주는 것이 과연 합당한 일이냐는 거다. 근본적으로 발상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볼 때도 시장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 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가령 매매업자가 1,000만원에 내놓은 중고자동차를 소비자가 구매하고자 할 시, 제도에 따라 중고차 가격 산정을 받아보고 싶다는 소비자의 요구에 의거 가격 산정을 의뢰했다고 가정해 보자.
 
가격 산정자가 산정한 가격이 900만원 이라면 소비자는 1,000만원에 내놓은 그 자동차를 구매할 것인가? 또는 산정자에 의해 산정된 가격이 1,100만원 이라면 매매업자는 해당 차량을 원래 내놓은 가격인 1,000만원에 판매할 것인가? 매매업자가 책정하여 제시한 가격보다 평가자가 조사산정한 가격이 낮을 경우 소비자는 구매하지 않을 가능성 높다. 그 반대의 경우라면 소비자는 구매의사를 밝힐 것이나 매매업자는 평가자의 산정 가격만큼 가격을 올려 다른 소비자에게 팔려고 할 것이다.
 
매매업자가 책정한 상품 가격과 산정자의 산정가격이 상이하면 결국 혼란만 가중된다. 또한, 산정자에게 가격 산정을 의뢰하고 결과를 받았으나 구매로 이어지지 않았을 경우 가격 산정 의뢰 비용은 어떻게 할 것인가도 실질적으로 작지 않은 문제다. 이러한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 매매업자는 판매할 차량을 매입할 시부터 평가자에게 해당 차량에 대한 시장에서의 판매가를 문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전에 그러한 문의 없이 판매할 차량을 매입하고 상품화를 거쳐 판매가를 책정할 경우 평가자의 산정 가격과 상이하다면 판매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는 곧 중고차 매매시장이 가격 조사산정자에게 종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연 시장경제체제에서 특정집단이 가격 산정 권한을 통해 시장의 지배권을 행사하는 것이 합당한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답은 간단하다.
 
중고자동차 가격 조사/산정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여건 현황, 당장 2016년부터 년간 300만대에 달하는 중고차 거래량을 소화할 가격 조사/산정자 양성 현황, 가격 산정을 위한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가 될 데이터는 충분히 축적되어 있는가 등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할 기본적인 전제조건과 현실을 보면 실효성 자체에 의문이 든다. 하물며, 현재 서울자동차매매조합은 물론 여러 사업자가 중고자동차에 대한 평균적인 시세를 조사하여 발행하는 일명 시세표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책자를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일부 사업자는 온라인을 통해 중고자동차에 대한 시세를 찾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미,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정보는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세가 아닌 일부 자격자에 의한 확정적 의미의 산정 가격을 거래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때문에, 중고차 가격 공개 의무화는 듣기 좋은 허울뿐인 제도로 시장과 정부의 신뢰도만 하락 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서울자동차매매조합 박종길 조합장은 지난 2014년에 법령이 발의 되었을 때도 시장경제원리를 무시한 근본 없는 제도이고, 현실적으로 실효성을 담보하기는커녕 시장의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라며, ‘중고자동차 가격 조사/산정자에게 제도적으로 시장의 지배권을 보장하는 것이 합당한 것인가?”라며 반대의견을 피력했음에도 해당 제도를 밀어붙이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특정업계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설자격증인 자동차진단평가사를 말만 바꿔 공인화 해 시장의 지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악법이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며 시장의 혼란을 염려했다.
 
 
손진석 기자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기아차, 스포티지 후속 신차 렌더링 공개

 

다음달 출시 예정 소형 SUV 신모델 기아차의 새로운 SUV 방향성 제시

 
기아차 스포티지 후속모델이 베일을 벗었다.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출시될 스포티지(프로젝트명 QL) 후속모델의 렌더링 이미지를 17()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디자인 키워드를 '스포티&파워풀 에너지(Sporty & Powerful Energy)'로 잡고 혁신적인 조형과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기존 모델 대비 한층 강인하고 진보적인 SUV 스타일을 구현했다.
 
특히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전면부는 스포티한 감성을 부각하는 차별화된 유선형 후드라인과 와이드한 라디에이터 그릴로 대담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헤드램프를 라디에이터 그릴보다 상단에 위치하게 해 새로운 역동적 비례감을 추구하는 등 과감한 배치를 통해 미래지향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췄다.
 
또한 측면부는 다이나믹한 속도감이 느껴지는 형태를 유지하면서 풍부한 볼륨감과 함께 힘있는 옆면을 강조했으며, 후면부는 전체적으로 넓고 안정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심플하고 세련된 마무리를 통해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향상시켰다.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내장은 운전석을 안정적으로 감싸는 배치와 운전자를 향해 각도를 기울인 센터페시아로 운전자의 조작편의성을 증대했고 스티어링휠-센터페시아-기어노브-사이드 에어벤트(송풍구)에 이르는 역동적인 선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SUV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스포티지 후속 모델은 2010년 출시한 3세대 모델인 스포티지R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4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기아차만의 새로운 SUV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포티지 후속모델은 도심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등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에도 적격인 에너지 넘치는 SUV”라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놀라운 상품성을 갖춰 하반기 최고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