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0일 금요일

쌍용차, 티볼리 타고 서핑가자~

티볼리 오너 초청 단독 이벤트강원 양양 서피비치에서 12일 개최



쌍용차는 티볼리 브랜드 오너들을 위한 서핑캠프를 개최한다.

티볼리 서핑캠프(TIVOLI Surfing Camp)’는 오는 421~22일 강원 양양에 있는 서피비치(Surfy Beach)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과거 군사시설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민간의 출입이 통제됐던 이곳은 2년 전 개방 이후 서핑 전용 프라이빗 비치로 거듭났으며, 서핑을 즐기는 매니아들에게 새로운 서핑 스폿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번행사는 12일 동안 전문 인스트럭터의 서핑 클래스와 이국적인 선셋바에서의 BBQ 캐러밴 숙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있다.

티볼리 서핑캠프에는 티볼리 브랜드(티볼리·아머·에어) 보유 고객 10개 팀 20여 명을 초청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412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하면 되고, 추첨 결과는 13일 발표 후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제네시스 브랜드, 뉴욕 모터쇼서 전기차 콘셉트카 공개

최초의 2도어 e-GT 콘셉트카 배터리 적재 위치 변경으로 전고 낮춤

제네시스 브랜드가 29(현지시각) 미국 뉴욕제이콥 재비츠 센터(Jacob Javits Center)’에서 열린 ‘2018년 뉴욕 국제 오토쇼(2018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에센시아 콘셉트(Essentia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29(현지시각) ‘2018년 뉴욕 국제 오토쇼(2018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모터쇼)’에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Essentia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에센시아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기차 기반의 GT(Gran Turismo) 콘셉트카로 긴 보닛과 슬릭한 스웹백(swept-back) 스타일의 전통적인 GT 차량 디자인을 따르고 있다.

GT 스타일 외관 디자인 및 실내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실내 공간 중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센터 터널에 고압 전기 배터리팩을 I자 형태로 배치시켜 전고를 최대한 낮췄다.

콘셉트의 차체는 입자들이 반짝이는 모습이 인상적인 스타더스트 그레이 메탈릭 컬러의 탄소 섬유로 이루어졌으며, 전고가 낮게 디자인돼 전체적으로 우아한 실루엣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의 전면부는 보다 진보된 형태의 제네시스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과 함께 포뮬러 원(Formular1) 경기 차량 디자인의 특징인 노스 콘(nose cone) 스타일의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어드밴스드 탄소 섬유 섀시를 통해 구현된 안이 보이는 후드가 포인트다.

또한 버터플라이 도어 개폐 방식이 적용돼 차량의 탑승 및 하차시 걸림이 없도록 디자인됐으며, 센서 인식이 가능한 B필라에는 운전자의 지문 및 안면과 같은 생체 인식을 통해 자동차 문을 개폐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됐다.

에센시아 콘셉트의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와 자동차의 연결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디자인됐다.

먼저 센터페시아를 살펴보면 운전석과 조수석을 아우르는 대시보드 크기의 와이드 스크린이 탑재돼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차량 운행 관련 정보를 한눈에 제공한다. 특히 운전석에는 탄소 섬유를 겹겹이 배치해 3D 효과를 주는 8인치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추가로 적용됐다.

콘셉트카는 제로백 3초대라는 스포츠카 수준의 주행 성능 비전을 담아 제네시스만의 럭셔리 전기차 쿠페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및 각종 커넥티비티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자동차, 교통 인프라, 그리고 일상생활의 모든 요소가 연결된 환경을 제공한다.

향상된 V2X(Vehicle-to-Everything) 통신을 통해 교통 체증 및 위험 상황을 피해 갈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설정해줄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성향을 분석해 주행 특성부터 시트 포지션, 엔진 사운드 등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제네시스사업부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는 제네시스는 고급 자동차 브랜드로서 모두가 열망하고 선망하는 차를 선보임으로써 사람들의 삶에 활력과 영감을 불어 넣어주고자 한다라며 이에 기술적으로도 우수할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누리는 모든 것들을 자동차 안에서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형 커넥티비티 기술을 탑재한 전기차 기반 GT 에센시아 콘셉트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고 차량의 개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쌍용차,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 론칭

각 브랜드의 이니셜을 형상화한 BI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어우러짐 표현

쌍용 아트웍스 메인페이지


쌍용차가 브랜드의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패션 및 트렌디 소품들을 선보였다.

쌍용차가 브랜드 컬렉션 티볼리 아트웍스에 이어 모든 브랜드의 가치와 스타일을 공유하는 통합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를 공식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하는 전용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Ssangyong Artworks)는 형식적이고 제한적인 기존의 브랜드 컬렉션과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른다는 의미의 “Beyond Brand Collection”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다.

모델 별로 가죽패키지 액세서리, 캔버스 디자인 키케이스, 차량용 디퓨져 등 차량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부여하여 개성을 표현하거나 디자인 월렛, 파우치, 손목시계, 아로마 캔들, 열쇠고리 등 생활 필수 아이템과 차량을 일정 비율로 정밀하게 축소·재현한 다이캐스트 및 디오라마 패키지 등 자동차 생활을 더욱 다채롭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들이 준비돼 있다.

다용도 나이프키트(Knife Kit), 천연목 캠핑의자, 아웃도어 화로세트 등 인·아웃도어에서 편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더 셀렉션(The Selection) 메뉴도 새롭게 마련했다.

G4 렉스턴 디오라마
쌍용차는 쌍용 아트웍스 론칭을 기념해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된 럭키패키지를 출시하는 한편 인기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지난 2016년 론칭한 티볼리 아트웍스는 쌍용 아트웍스로 통합 운영되며, 쌍용차는 통합 브랜드 컬렉션 쌍용 아트웍스를 론칭하면서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함께 선보였다.

새로운 BI는 렉스턴(Rexton), 코란도(Korando), 티볼리(TIVOLI) 세 브랜드의 첫 글자(R, K, T)를 형상화, 조합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어우러짐을 표현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아트웍스를 론칭하고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하나하나마다 단순한 상품 이상의 가치와 의미를 담았다티볼리와 렉스턴, 코란도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함께 만들어 가는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계속해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벤틀리 벤테이가, 파이크스피크 출격

600마력 벤틀리 벤테이가로 양산 SUV 중 최고 기록 수립 도전에 나서

벤테이가를 타고 파이크스 피크에 출전하는 리스 밀런



벤틀리가 벤테이가의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2018 파이크스 피크 국제 힐 클라임(2018 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 대회에 출전한다.

벤틀리 모터스는 파이크스 피크에서 2차례 우승을 기록했던 드라이버 리스 밀런(Rhys Millen)과 손잡고, 오는 624일 개최되는 대회에서 양산형 SUV 최고기록인 123561의 경신에 도전한다.

신기록 작성을 위해서는 평균 시속 100km의 속도로 코스를 주파해야 한다. 파이크스 피크는 해발 2860 미터에서 시작해 4300 미터까지 높아지는 19.99 km의 업힐 코스로, 곳곳에 총 156개의 타이트한 코너들이 도사리고 있다. 차량의 강력한 성능 및 운전자의 기량과 체력이 모두 뒷받침되어야 정복할 수 있는 코스로 악명이 높다.

벤틀리는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로 그동안 극한의 환경 속에서 경이로운 기록들을 수립하면서 강력한 성능을 입증해 왔다. 이번 파이크스 피크 산악 랠리에 도전도 벤틀리의 모터스포츠 정신을 계승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차량은 최고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91.8kg.m의 순정 W12 엔진을 장착한 벤틀리 벤테이가가 출격하며, 랠리 출전을 위해 벤틀리 모터스포츠 전담 팀이 특별 제작한 모델이다.

랠리 규정에 맞춰 전복사고를 대비한 풀 롤 케이지, 온보드 화재 방지 시스템, 레이싱 시트 등이 추가되었으며, 여기에 피렐리의 레이싱 전용 타이어, 컨티넨탈 GT3-R에 탑재됐던 맞춤형 배기 시스템 등이 더해졌다,

이외에는 기존 양산형 모델과 거의 차이가 없는 사실상 순정 수준의 상태로 출전을 하게 된다. 특히, 산악 레이싱에 핵심 요소인 전복방지 시스템 및 에어 서스펜션 등은 양산형과 동일한 제품이 사용된다.

벤틀리 모터스포츠 디렉터 브라이언 거쉬(Brian Gush)앞서 두 번의 종합 우승을 거머쥔 리스 밀런의 코스에 대한 지식, 드라이버로서의 전문성,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그의 열정이 벤틀리에게 완벽한 선택을 만들었다라며, “벤테이가를 통해 벤틀리는 리스에게 또 하나의 파이크스 피크 기록을 세울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오는 624일 경주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현대車그룹, ‘출자구조 재편’으로 경쟁력 강화

정몽구 회장 부자 모비스 지분 30% 확보모비스가 지배하는 계열사로 재편




현대차그룹이 출자구조 재편을 통해 순환출자 고리를 끊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그룹의 재원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각 그룹사의 사업 역량과 독립성·자율성 제고와 대주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출자구조를 재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구조 재편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요구한 자발적 지배구조 개혁 시한(3월 말)에 맞물려 진행된 것으로 그룹의 사업부문 재편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더불어 현대모비스의 그룹 내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대주주인 현대차그룹 정몽구회장과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이 30% 이상 모비스 지분 확보로 지주사로의 전환 가능성을 남겨뒀다.

현대모비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투자 및 핵심부품 사업 부문과 모듈 및 AS부품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하고, 모듈 및 AS부품 사업 부문 등의 사안에 대해 현대글로비스와 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현대글로비스도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대모비스에서 분할된 모듈 및 AS부품 사업 부문과의 합병을 결의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분할합병 비율은 0.611로 결정됐다.

양사는 오는 529일 각각 개최하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번 분할합병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사업구조 개편과 함께 지배구조 개편도 추진한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대주주와 그룹사 간 지분 매입·매각을 통해 기존 순환출자 고리를 모두 끊는 것이 개편안의 핵심이다.

개편 시점은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분할합병안이 각 사 주주총회를 거쳐, 현대모비스 주식이 변경 상장되고 합병 현대글로비스 신주가 추가 거래되는 7월말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자동차,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은 분할합병 이후 다시 이사회를 열어 각 사의 현대모비스 지분을 대주주에게 매각하는 구체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은 현대모비스 지분을 각각 16.9%, 0.7%, 5.7%씩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지분거래가 마무리되면 기존 4개의 순환출자 고리는 모두 소멸되며, 그룹 지배구조는 대주주, 현대모비스, 완성차, 개별 사업 군 등으로 한층 단순화된다.

대주주가 현대모비스를 책임경영하고, 이어 현대모비스가 미래 기술 리딩 기업으로서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서비스 및 물류·AS부품 부문 파워트레인 부문 소재 부문 금융 부문 등의 개별 사업 군을 관리하는 체계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10, 20년 그 이상 지속 가능한 사업 경쟁력 확보와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최적의 방안을 고민해 왔다면서 경영 투명성 제고와 함께 주주 중심의 경영 문화가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3월 28일 수요일

페라리, 컨버터블 GT ‘포르토피노’ 국내 출시

페라리 고유의 스포티함에 우아한 품격을 담은 강력한 컨버터블 GT

3월 28일 페라리 포르토피노의 신차 출시행사를 가지고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페라리는 실용성과 스포츠카의 강력한 성능을 겸비한 8기통 컨버터블 포르토피노를 국내 출시했다.

페라리 공식 수입원인 FMK는 서울 반포 한강시민공원에 위치한 새빛섬에서 28일 페라리 포르토피노(Ferrari Portofino)의 출시행사를 가지고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투 박스 패스트백(two-box fastback) 형태의 접이식 하드톱 쿠페 컨버터블로 완성된 신차의 차명은 이탈리아의 항구도시 포르토피노에서 영감을 받아 명명됐으며, 지난해 개최된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바 있다.

신차는 3855cc 90° V8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F1 변속기를 장착하여 최대 출력 600마력, 100km/h 도달 시간 3.5초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컨버터블 GT 모델이다.

뿐만 아니라 주행 시에도 14초 만에 개폐가 가능한 접이식 하드톱, 넓은 운전석과 트렁크 공간, 2+2 시트 배치 등 그동안 불만이던 2열 거주성과 트렁크 공간도 개선했다.

신차에 적용된 V8 터보 엔진은 새로운 부품과 엔진 조정 소프트웨어(engine management software)의 정확한 측정을 통해 이전 모델인 캘리포니아 T 보다 40마력 더 강력해 졌다. 페라리 특유의 8기통 사운드트랙 역시 더욱 향상되어 오픈 톱 주행에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또한 페라리 GT카 중 최초로 EPS(전자식 파워 스티어링)가 적용됐다. 이는 함께 탑재된 3세대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Diff3)를 통해 7%의 조향비 감소를 이뤄 안정성은 유지하면서도 반응성은 더욱 증가시켰다.

28일 국내 출시행사를 가진 페라리 포르토피노의 인테리어 모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춘 10.2인치 터치스크린, 일반 주행과 오픈톱 주행 시 모두 탑승자의 편안한 승차 경험을 위한 에어컨 시스템, 새로운 스티어링 휠, 뒷좌석 탑승자의 공간(leg room)을 넓혀주는 18개 방향의 전자 조절식 앞좌석, 그리고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의 요소들은 신차의 편안한 승차감과 실용성을 돋보이게 한다.

특히 신형 윈드 디플렉터(wind deflector)를 통해 오픈 톱 주행 시 차체 내부의 공기 흐름을 30% 줄이고 공기역학에 의해 발생하는 소음도 감소시켜, 승차감 및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페라리의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 디터 넥텔(Dieter Knechtel)은 이번 행사에서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이전 모델에 비해 디자인과 성능 등 모든 면에서 획기적인 진화를 이룬 페라리 라인업 사상 가장 강력한 컨버터블 GT”라고 자신감을 표하며, “스포티함, 실용성, 편안한 승차감과 우아함까지 완벽히 조화된 이번 모델이 높은 안목을 지닌 한국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