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승차감과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갖춘 프리미엄 SUV 지난 5 월 1 일 출시한 쌍용자동차의 정통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 ’ 은 6 월 8 일까지 7,500 대가 계약되었고 , 생산 후 고객에게 인도된 차는 2,703 대이다 . 현대 모하비 경우 월 평균 1,500 대정도 판매되고 있었다 . 이를 분석해보면 그동안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답하지 못했던 프리미엄 SUV 시장에 G4 렉스턴은 단비를 내려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쌍용자동차는 이번 G4 렉스턴도 티볼리와 같이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차량임을 강조하고 있다 . 실제 계약 및 판매된 차량을 살펴보면 4WD 차량이 90% 를 차지하고 , 마제스티 (3950 만원 ), 헤리티지 (4510 만원 ) 와 같은 고급 트림 판매가 많으며 , 여성보다 남성고객이 월등이 많았다 . 2001 년 쌍용이 최초 렉스턴을 출시하여 강조한 프리미엄 전략이 이제 2017 년에 다시 시작하여 국내 정통 프리미엄 SUV 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 지난 8 일 일산 엠블호텔에서 G4 렉스턴 미디어 시승행사가 있었다 . 이날 시승한 차량은 마제스티 4WD 차량으로 왕복 약 124Km 거리를 시승해 봤다 . 시승코스는 직진 , 코너링 , 등판능력 , NVH 등을 테스트하기 좋은 코스로 구성되어 있었다 . 특히 이 구간은 강바람이 심해서 윈드 노이즈와 노면 잡음 등에 대한 NVH 테스트를 확실히 할 수 있었다 . 먼저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즉 실내에서 느끼는 소음진동에 대한 강도를 말하는데 정말 탁월했다 . 잔잔하게 들려오는 엔진음은 기분 좋은 정도였고 , 노면에서 올라오는 소리는 프레임 구조 차량 특성상 일체형 바디차량보다 뛰어나지만 G4 렉스턴은 더욱 뛰어나 거실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 시승하기 전 차량 무게 대비 엔진의 파워가 부족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했었다 . 그러나 시승을 마친 후 결과는 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