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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10년까지 자율주행 레벨 4 기술 상용화 계획

3 년 내 업계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 자율주행 상용화에 도전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가상 이미지 현대차그룹은 미국의 자율주행 전문 기업 오로라 (Aurora) 와 2021 년까지 스마트시티에서 레벨 4 수준 ( 미국 자동차공학회 (SAE) 기준 ) 의 도심형 자율주행 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이달 8 일 ( 현지 시각 ) 열리는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현대차 미디어 행사에서 연구개발총괄 담당 양웅철 부회장과 오로라의 크리스 엄슨 (Chris Urmson) CEO 가 이러한 내용의 ' 현대차그룹 - 오로라 프로젝트 ' 를 공동 발표할 계획이다 . 오로라는 ▲ 구글의 자율주행 기술 총책임자였던 크리스 엄슨 ▲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총괄 스털링 앤더슨 (Sterling Anderson) 그리고 ▲ 우버의 인식기술 개발 담당 드류 배그넬 (Drew Bagnell) 등 전 세계 자율주행 기술의 선구자들이 창립해 초창기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무결점의 완벽한 자율주행차를 시장에 조기 출시해 시장을 선점할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 또한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IT 기업 간 치열해지고 있는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서 ‘ 게임 체인저 ’ 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 양사가 목표하고 있는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단계는 운전자 개입 없이도 차량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단계다 . 운전자가 돌발 상황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는 조건만 있을 뿐 사실상 완벽한 자율주행 수준에 가깝다 . 현대차 오로라 협업에 우선 활용 차세대 수소전기차 이번 프로젝트는 자율주행 기술의 양축을 이루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 전방위적으로 진행된다 . 또 자율주행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와 제어 기술들을 공유하고 통합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에도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 .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