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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닛산 맥시마, 숨겨진 재미가 있는 보물

흐르는 강물의 힘찬 연어처럼 재미가 넘쳐나는 주행감은 여행의 동반자로 적격   국내 최초 송어양식에 성공한 평창 미탄면에 위치한 원복송어양식장 진입로에서 맥시마가 자태를 뽐내고 있다.   겨울이면 다양한 겨울 축제가 펼쳐진다 . 그 중에서도 평창의 송어축제가 유명하다 . 차가운 강바람에 개여울이 얼기 시작하면 망치로 바위를 내리쳐 고기를 잡던 겨울의 추억이 생각나곤 한다 . 얼음낚시는 이런 추억을 대체하는 좋은 기회를 부여한다 .   얼음에 난 구멍에 내리운 낚시 바늘을 송어가 물어주기를 기다리며 , 추위에 온몸을 내던져 인내의 시간을 지나 맛볼 송어회와 구이를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는 곳 .   물론 겨울이면 각 지방마다 송어축제가 있지만 해발 700m 의 하늘아래 첫 동네인 평창의 송어 맛은 전국 최고라고 생각한다 . 더욱이 겨울이면 차가운 물속에서 지내는 송어는 원래 냉수 어종으로 맑고 차가운 물에서만 사는 까다로운 어종이다 .   평창은 국내 최대 송어 양식지가 있는 곳이며 , 평창의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주홍빛 붉은 살을 뽐내며 씹을수록 더욱 고소하고 담백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 이번 겨울 한번은 얼음이 녹기 전에 찾아가 볼만한 곳이다 .   뛰어난 시인성을 가진 8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겨울 축제를 즐기기 위한 장거리 여행에서 닛산의 맥시마는 여행의 동반자로서 주목받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차다 . 맥시마는 그랜저와 아슬란 혹은 아발론 등과 같은 등급의 중대형 세단이지만 플래그십 스포츠 세단이라는 장르를 밀고 있는 스포츠 세단의 성격이 강한 자동차다 .   맥시마의 첫인상은 앞 얼굴에서는 6 각형 그릴과 부메랑 모양의 헤드램프가 강한 어필을 하며 , 날카로운 헤드램프가 닛산의 아이콘인 V 모션 그릴과 함께 유니크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 거기에 옆으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