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은 손쉽게 여행을 떠날 수 있어 두 번 이상 찾는 재방문객이 많은 여행지다 . 그래서 특색 있는 일본 여행을 찾는 여행객을 위해 두 지역을 추천해 본다 . 먼저 별이 빛나는 이색 여행지 , 요나고다 . 자연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관광 , 휴식이 모두 가능한 요나고는 일본 본토 돗토리현 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 예로부터 교통 및 상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문화유산 , 온천 , 유명 만화가의 캐릭터로 꾸며진 요괴 마을 , 특산품 배를 소재로 한 20 세기 배 기념관 등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은 여행지다 . 요나고 돗토리 사구 자연과 세월의 합작품인 돗토리 사구는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다 . 돗토리 시 동해 해안을 따라 펼쳐져 있으며 마치 사막과도 같은 광경은 감탄을 자아낸다 . 일본 3 대 사구 중 하나이자 일본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 모래가 신발에 들어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입구 근방 상점에서 대여료를 지불하고 장화를 빌릴 수 있다 .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마쓰에 성은 검은빛을 뽐내는 천수각이 고혹적이다 . 2006 년 일본 100 대 명성으로 선정됐다 .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봄철에는 아름다움이 한층 배가된다 . 작은 배에 올라 성을 둘러싸듯 흐르는 호리카와 수로를 구경하는 시간은 유유자적 힐링을 가능하게 한다 . 요나고 유시엔 아름다운 일본 정원의 정수를 볼 수 있는 유시엔은 ‘ 모란의 집 ’ 이라는 별명에 맞게 사계절 아름다운 모란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 야외 정원은 물론 , 실내 정원 , 폭포 , 연못 등이 조화를 이룬다 . 봄 , 여름 , 가을 , 겨울 사계절 다른 모습의 매력이 있다 . 다음으로 나고야는 도시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번화가와 역사와 전통이 깃든 관광지가 공존하는 곳이다 . 일본 중심부에 위치한 나고야는 과거 직물 , 도자기 산업이 근대와 현대에는 항공 , 자동차 산업이 발달해 대도 명맥을 이어 가고 있다 . 번잡하지 않은 항구 도시로 바다와 어우러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