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안전운행 ‧ 교통사고 예방 위한 자동차 관리요령 안내 국토교통부 ( 장관 강호인 ) 와 교통안전공단 ( 이사장 오영태 ) 은 겨울철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한 요령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차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 예고 없이 찾아오는 강추위와 폭설이 잦은 겨울철 , 사소한 장치 어느 하나라도 미리미리 점검하지 않는 경우 ‣ 눈길 ㆍ 빙판길 타이어 미끄러짐 사고 , ‣ 냉각수 결빙 , ‣ 배터리 방전으로 시동 불능 , ‣ 프레임 부식으로 인한 안전성 저하 등 다양한 위험이 상존 하므로 다른 계절보다 자동차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 타이어 점검 ) 눈길 ㆍ 빙판길 운행이 많은 겨울철에는 타이어 마모가 심할 경우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 미끄러짐이 심해 사고 유발 위험성이 높고 , 낡은 타이어는 고무의 경화와 갈라짐이 발생하여 한파 속에서 파열될 위험이 높으므로 타이어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타이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월 1 회 이상 점검을 하는 것이 좋다 . 마모한계 1.6 ㎜ 미만인 타이어 및 균열된 타이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 가급적 접지력이 좋은 겨울용 타이어 ( 스노우 타이어 ) 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 3 년의 교체주기 기간이 지나면 교체하는 것이 좋다 ( 냉각수 결빙 ) 여름철에는 부동액 대신 냉각수로도 엔진을 냉각시킬 수 있으나 , 겨울철에는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 냉각수 결빙으로 엔진이 파손될 수 있다 . 영하의 날씨에는 부동액의 비율을 높여 50 : 50 으로 희석하는 것이 좋으며 , 정기적으로 부동액 양과 색상을 체크하고 , 교환 후 2 년 (4 만 km) 이 넘었다면 교환하는 것이 좋다 . ( 배터리 방전 ) 추운 겨울철에는 자동차 실내 열선 , 히터 등 온열 장치의 과다 사용으로 배터리 소모량이 증가하게 되며 , 추위로 인해 배터리의 성능이 저하되어 시동이 안 걸릴 수 있다 .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