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 인근 당일 코스 5 선 선봬 … 도시만의 이야기로 이색 즐거움 멀리가기는 힘들고 가까운 곳에 색다른 여행지가 필요 할 때 , 전철역에서 10 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금상첨화 일 것이다 . 코레일이 선보이는 ‘ 이야기가 있는 합리적인 당일 여행 코스 「 도시 , 하루 여행 」 ’ 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전철로 하루 동안 인근을 여행할 수 있어 부담이 없고 , 도시만의 이야기가 있어 색다른 재미를 주는 여행지다 . [ 경부선 노량진역 ] 사육신공원에서 역사 투어 하고 , 노량진 컵밥 먹고 경부선 노량진역 1 번 출구에서 도보로 8 분 거리의 사육신공원은 조선 시대 세조에 반대해 단종 복위를 꾀하다 죽은 사육신이 잠든 곳이다 . 여의도 불꽃축제의 숨겨진 명당자리로 꼽힐 정도로 멋진 서울 야경도 사육신 공원의 숨겨진 볼거리다 . 공원을 거닐다 배가 고파지면 공무원 준비생들의 명물인 노량진 포장마차촌 컵밥도 즐겨보자 . 사육신 공원에서 도보로 4 분 정도 떨어진 포장마차 촌에는 수십개의 컵밥 포장마차 점포들이 줄을 지어 자리잡고 있다 . 다양한 맛의 컵밥 , 쌀국수 , 떡볶이 , 팬 케이크 등은 야시장 먹거리를 방불케 한다 . 거기서 또 10 분만 걸어가면 우리나라 최대 수산물 도매시장인 노량진 수산시장을 구경할 수도 있다 . [ 경부선 송탄역 ] 평택 국제중앙시장에서 이색 먹거리 투어 송탄역 5 번 출구에서 걸어서 10 분만 가면 평택 국제중앙시장이다 . 주한미국 기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중앙시장 거리는 연간 23 만 명의 내 ·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다 . 거리 생김새도 이국적이고 외국인들도 많아 외국 도시의 한 부분을 떼어놓은 듯하다 . 평택 지역에 뿌리내린 외국인들이 이용하는 시장인 만큼 이국적인 먹거리가 오감을 사로잡는다 .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부대찌개 , 햄버거에서부터 인도 , 브라질 , 스페인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내건 레스토랑들이 즐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