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합동감식 (13 건 ), EGR 쿨러 (19 개 )· 흡기다기관 (14 개 ) 확보 정밀분석 중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5일, BMW 자동차 화재사고 관련해 BMW가 제출한 기술자료, 엔진·실차시험 등에 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진행상황에 대해 중간 발표했다. 사진 실차고속주행 시험 BMW 차량화재 이슈가 잠시 주춤하는 가운데 디젤외의 가솔린 차량과 점검과 부품 교체 차량에서도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 정부에서는 화재 원인 분석을 위해 조사에 돌입했으나 BMW 가 자료제출에 늑장 대처하고 있어 여전히 답보상태다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5 일 , BMW 자동차 화재사고 관련해 BMW 가 제출한 기술자료 , 엔진 · 실차시험 등에 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진행상황에 대해 중간 발표했다 . 공단 ( 자동차안전연구원 ) 은 지난 7 월 16 일 국토교통부의 조사지시 이후 BMW 에 12 회에 걸쳐 총 166 개 항목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했으며 , 자료제출 기간이 남아있는 33 개 항목을 제외한 133 개 항목에 대한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하고 있다 . 제출자료를 바탕으로 늑장리콜 및 리콜축소 여부 등 ‘ 자동차관리법 ‘ 위반여부에 대해 면밀히 검토 중에 있고 , ’EGR 바이패스 열림조건 ‘ 등 기술적 타당성이 미흡하게 제출된 자료를 포함하여 세부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로 자료를 요청한 상태다 . 엔진 및 실차 시험은 고속주행시험장과 각종센서 및 데이터 저장 · 분석이 가능한 모니터링시스템이 구축된 시험동에서 진행 중이며 , 온도 · 압력 , 공기 · 연료유량 등을 비교 · 분석중이다 . 또한 , 현장조사를 통해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EGR 쿨러 19 개에서 채취한 침전물에 냉각수 성분이 함유되어있는지 분석하고 , EGR 쿨러 외에도 천공이 발생한 흡기다기관 14 개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