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친화적인 산업은 이제 미래 산업의 중추적인 화두가 되고 있다 . 그럼에도 국내 산업계에는 일부 업체를 제외하면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 그저 제품의 판매를 높이기 위한 문구 한줄 정도가 그린 (Green) 색과 함께 사용되어지고 있다 . 자동차산업에서는 버려지는 제품 즉 폐차 및 정비 후 발생되는 고품을 활용한 부품의 재활용 및 재제조 산업 등은 당연시되는 친환경적인 산업임에도 국내 자동차 생산 ( 제조 ) 업체들은 외면하고 있다 . 이는 그들의 이익을 침범당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 그동안 국내 자동차 보수부품시장에서 순정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AS 의 모든 책임이 소비자 책임이라는 세뇌를 통해 자동차 생산 ( 제조 ) 업체들이 유통하는 부품 사용이 당연시되는 천편일율적 ( 千篇一律的 ) 인 생각을 소비자에게 심어줬다 . 이 순정품도 외주 생산 후 단지 자동차 생산 ( 제조 ) 업체의 로고만 붙어 있는 동일 부품일 뿐이지만 우리는 그동안 너무나 많은 시간동안 순정품이라는 단어에 소비자의 권리를 외면 받고 있었다 . 순정품은 자동차 생산 ( 제조 ) 업체에 조립부품을 납품하는 업체의 OEM 부품을 회사브랜드와 유통망으로 판매되는 부품을 칭하며 , 정부인증이 아닌 생산 ( 제조 ) 회사가 자가인증 방식으로 제품의 성능을 책임지는 부품이다 . 자동차 생산업체는 이 부품유통을 통해 막대한 판매 수익을 올리고 있어 경쟁 부품이 국내 유통되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통제해왔다 . 자동차 오토미션 재제조 과정 중 분해 세척 및 조정 후 조립과정을 기다리는 부품들 그럼 자동차 생산 ( 제조 ) 업체들이 문제가 있다고 하며 그동안 사용을 자제하라는 그 비순정품은 어떤 제품일까 ? 비순정품은 경쟁관계에 있는 부품 제조업체가 독자적으로 제조하여 공급하는 부품으로 정부 기관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순정품과 성능 및 품질이 동등하며 , 가격면에서 더 저렴한 제품이다 . 이 비순정품에 해당하는 부품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