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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주 7회 신규 취항

6 월 1 일부터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국제공항에 신규 취항 에미레이트 항공은 2017 년 6 월 1 일부터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국제공항에 주 7 회 신규 취항한다 . 유럽 동남부에 위치한 크로아티아는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취항하는 유럽의 39 번째 도시이다 . 크로아티아 북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수도 자그레브는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 봄과 여름 시즌엔 도시 곳곳 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특히 유명하다 . 또한 , 겨울철에는 도심에서 자동차 20 분 거리에 위치한 메드베니카산에서 스키 등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 에미레이트 항공의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노선에는 보잉 777-300 항공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 이는 퍼스트 클래스 12 석 , 비즈니스 클래스 42 석 , 이코노미 클래스 310 석을 제공하며 , 16 톤의 화물수송력을 보유하고 있다 . 두바이 발 EK129 항공편은 매일 오전 8 시 15 분에 출발해 오후 12 시 20 분에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 자그레브 발 EK130 편은 매일 15 시 35 분 출발하여 23 시 05 분에 두바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 에미레이트 항공 장준모 지사장은 “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는 ‘ 꽃보다 누나 ’ 촬영지로 유명해진 후 , 남녀노소 불문 낭만적인 여행지로 꼽히는 곳 ” 이라며 , “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새로운 여행지에서 한국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유럽 감성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 에미레이트 항공과 함께 최고급 기내 서비스로 즐거운 여행을 하시길 바란다 .” 고 밝혔다 . 한편 , 에미레이트 항공은 현재 전 세계 83 개국 155 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 에미레이트 항공은 전 보유기종이 에어버스 A380 및 보잉 777 의 와이드바디인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항공사로 , 평균 항공기령 또한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에미레이트 항공은 ‘ 항공업계 오스카상 ’ 이라고 불리는 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