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정비인의 의견 무시한 정부 자동차 관리정책으로 생존권 위협받아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 이하 카포스 ) 는 지난 27 일 여의도공원 문화광장에서 전국 19 개 시도조합에서 1 만 5000 여명이 모여 ‘ 전문정비인 생존권 결의대회 ’ 를 진행했다 .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 이하 카포스 ) 는 지난 27 일 여의도공원 문화광장에서 전국 19 개 시도조합에서 1 만 5000 여명이 모여 ‘ 전문정비인 생존권 결의대회 ’ 를 진행했다 . 이날 집회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정책에 대한 전문정비업계 의견 반영과 대기업 장기렌트카 출장정비서비스 금지 , 전문정비업 작업범위 확대 및 무등록자 작업범위 삭제 , 환경관련 자동차 소모품 온라인 · 대형마트 판매중지 , 자동차 제작사 정비정보 전면 제공 등 8 개항에 대하여 정부의 제도 개선 및 대책을 촉구하기 위한 자리였다 . 카포스는 각 자동차제작사 등의 경쟁적인 A/S 연장 , 부품의 내구성 증대 , 신차의 증가 등으로 일반 정비업소는 일거리가 부족하고 , 대기업의 자동차 정비시장 진출로 골목상권 중심의 전문정비업이 막대한 타격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A/S 등 정비작업을 무자격자인 소수의 측정인원에 한정해 유지관리비용을 지급하는 것과 렌트카 업체의 출장정비 서비스는 사용자 작업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로 교묘하게 법의 허점을 이용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 또한 15 톤 덤프트럭의 경우 자동차로 등록하면 전문정비업소에서 정비가 되는데 , 동일 차종을 건설기계로 등록하면 정비하지 못하는 것과 , 자동차관리법상 휠 실린더 교환 작업 규정에서 실제 작업에는 챔버의 작업 없이는 휠 실린더를 교환하지 못하는 구조인 차도 있는데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법 규정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국토부에 전달했으나 지속적으로 외면당해 왔다고 질타했다 . 그 외에 온라인에서 자동차 배터리를 판매하고 택배를 이용해 폐배터리를 회수하는 것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