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0일 금요일

지겨운건 싫어~ 주말을 신나게 보내고 싶다 ~!!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 개최 초읽기



오는 106일 다른 전시 관람 행사들과 좀 특별한 행사가 인천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초 도심에서 펼쳐지는 최대 규모의 종합 자동차 튜닝 페스티벌인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이 바로 주목 받고 있는 행사이다.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은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 주최로 ()한국자동차튜닝협회(이하 튜닝협회)가 주관하며 핸즈코퍼레이션, SR산업, 피에스타, 스웨거, 몬스터산업이 후원하는 행사로 오는 106()부터 9() 까지 인천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튜닝협회 김영식 이사는 전시행사를 위한 행사가 아닌 문화행사와 튜닝에 관한 부분을 중점으로 기획하고 준비했다.”고 하며, “어린이, 청소년 등의 대상이 튜닝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요소들을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시회라기보다 그냥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에서는 튠업 튜닝, 드레스업 튜닝, 빌드업 튜닝 분야 및 튜닝 부품 및 용품 등 100여 개사 총 300부스와 튜닝카 및 완성차, 캠핑카 약 150대의 차량 전시가 진행되며, 오토캠핑과 관련한 캠핑카, 트레일러, 모터캐러반, SUV, 아웃도어 및 캠핑 용품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

그리고 튜닝의 다양성과 긍정적인 효과를 관람객에게 어필하여 튜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튠업 튜닝카, 드레스업 튜닝카 및 빌드업 튜닝카 부분의 튜닝 카 선발 대회 개최와 더불어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캐릭터로 래핑된 차량 전시 와 유명 아티스트가 제작한 다양한 아트카 등의 전시 행사로 다양한 볼거리 제공한다.

튜닝의 다양성과 긍정적인 효과를 관람객에게 어필하여 튜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동시에 시민들이 자동차 튜닝 문화에 대해 좀 더 친숙감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드리프트 데모런과 택시타임, 어린이 교통교실 등 다채로운 체험 및 참여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주관으로 튜닝산업 발전을 위한 대국민 선결 과제인 인식의 개선을 위한 국제세미나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 세미나>개최와 108() 락페스티벌(데이브레이크, 스웨덴세탁소, 데드버튼즈, 슈가도넛, 드림보트, 갈릭스 등 6개 팀), 109() SBS 특집 김창렬의 올드스쿨 라디오 공개방송(임창정, 여자친구, 몬스터엑스, 라붐, CLC, 샘 김, 스누퍼, 피에스타, DJ DOC, 매드타운, 달샤벳)이 진행 된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은종합 자동차 튜닝페스티벌의 개최 원년으로 튜닝에 대한 잘못된 인식 전환과 자동차 튜닝의 긍정적 정보 전달을 통해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를 바란다.”고 하며 보다 대중들이 안전하고 합법적인 자동차 튜닝 문화를 즐기고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려고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국내 기술력과 산업 트렌드를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로서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합법적인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와 선진화에 한발자국 나아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손진석 기자






2016년 9월 29일 목요일

쌍용차, 코리아 세일 페스타 슈퍼 디스카운트 1000 실시

2016 티볼리 브랜드, 코란도 투리스모, 렉스턴 W, 코란도 C 등 할인판매 모델 확대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www.smotor.com)가 글로벌 쇼핑관광축제인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하며, 티볼리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비롯한 인기 모델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는 소비활성화 및 한류문화 확산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관광부가 공동 주최하는 쇼핑관광축제로, 쌍용차는 축제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매력적인 가격에 차량을 판매함으로써 고객 혜택을 부여하는 슈퍼 디스카운트 1000(Super Discount 1000)’을 실시한다.

오는 109일까지 인기 모델인 2016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5%, 코란도 투리스모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렉스턴 W 5~10%, 코란도 C 5~10% 등 총 1,000명에게 다양한 모델들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한다.

실제 차량의 상담이나 판매는 전국 쌍용자동차 전시장에서 이루어지며, 선착순 판매인 만큼 대상 차종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 할인품목 등 관련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 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www.koreasalefesta.kr)를 방문하면 된다.

손진석 기자


소비자가 선정한 ‘가장 차를 사고 싶은 순간’은?

유종별 선호도 디젤 35%, 가솔린 29%, 하이브리드 23% 순으로 나타나


국내 최대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 www.encar.com)은 지난 819일부터 99일까지 성인남녀 1,848명을 대상으로 가장 차를 사고(바꾸고) 싶은 순간은?’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SK엔카 설문조사 가장 차를 사고 싶은 순간은?’
순위
가장 차를 사고 싶은 순간은?
비중(%)
1
사고 싶은 신형 모델이 출시 되었을 때
33.6
2
지금 타고 있는 차가 자주 고장 날 때
29.4
3
가족 구성원에 변화가 생겼을 때
15.6
4
대중교통 이용이 번거로울 때
7.0
5
적금, 주식 등으로 목돈이 생겼을 때
6.3

소비자가 직접 뽑은 가장 차를 사고 싶은 순간 1위에는 사고 싶은 신형 모델이 출시되었을 때(33.6%)’가 선정되었다. 최근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인식해 차의 수명과 상관없이 차를 바꾸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자동차 제조사에서도 다양한 신차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위는 지금 타고 있는 차가 자주 고장 날 때(29.4%)’가 선정되었다. 현재 사용하는 차량이 고장이 잦아 이용에 불편을 느끼거나, 수리 시 많은 비용이 필요하면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출산 등으로 인한 가족 구성원의 변화가 생겼을 때(15.6%)’3위로 뽑혔으며, 기타 의견으로 캠핑 갈 때’, ‘지인이 구매한 차량이 자신의 차량보다 좋을 때’, ‘명절에 고향 찾아갈 때등이 있었다.

다음으로 차를 구입한다면, 국산차와 수입차 중 어떤 차를 구입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는 국산차와 수입차가 각각 61.4%38.6%를 기록하였다.

순위
국산차 vs 수입차
비중(%)
1
국산차
61.4
2
수입차
38.6

수입차를 선택한 이유로는 수입차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수입차 품질이 좋을 것 같아서’, ‘더 안전할 것 같아서등의 이유를 언급하였으며, 국산차를 선택한 이유로는 수입차의 유지 관리비가 비싸서 부담된다’, ‘중고차 가격을 잘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센터가 많아 수리 받기가 편하다는 이유를 언급했다.

연료 타입의 선호도 조사에서는 디젤 게이트 이슈에도 불구하고 디젤이 35.4%를 기록하여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연료 타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가 각각 29.4%22.8%를 기록하여 뒤를 이었다.

순위
연료 타입
비중(%)
1
디젤
35.4
2
가솔린
29.4
3
하이브리드 (가솔린,디젤+전기모터)
22.8
4
전기
8.1
5
LPG
1.7

디젤은 힘이 좋기 때문에’, ‘유류비 절감을 위해서등의 이유를, 가솔린은 가솔린의 스포티한 감성’, ‘마력이 높아서’, 하이브리드는 연비가 좋기 때문에’, ‘지구 환경을 생각해서’, ‘정숙함등을 선호하는 이유로 언급했다.

SK엔카 관계자는 하이브리드의 경우 소비자의 높아진 환경 의식과 많은 제조사에서 개발에 힘쓰고 있기 때문에 점차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시장에서의 하이브리드 차량 점유율이 2% 이내인 것을 감안할 때 성장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손진석 기자



국토부, 다카타社 에어백에 대한 리콜 확대 실시

리콜에 미온적인 제작사에 대해서는 제작결함조사 착수 고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자동차 제작사와 협의하여 국내외적으로 문제가 되어 왔던 다카타사 에어백의 리콜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다카타 에어백은 충돌사고와 함께 전개될 때, 부품의 일부가 파손되면서 파손된 금속 파편이 운전자와 승객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미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다카타사의 분석결과, 에어백을 팽창시키는 질산암모늄과 에어백 내부로 스며든 습기가 반응하게 되면 차량충돌 시에 에어백이 비정상적으로 팽창되고, 비정상적 팽창과정에서 인플레이터가 파열되면서 인플레이터 파편이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다카타사는 당초 에어백의 종류별 또는 생산지별로 습기의 침투 가능성을 판단하여 미국과 멕시코에서 생산된 일부 에어백에 대해 리콜을 시행한 바 있다.

초기 리콜과 관련하여, 국토부는 2013년부터 리콜에 착수하였고, 올 상반기까지 총 5만여 대의 대상차량 중 약 45%23천여 대의 에어백이 문제가 없는 에어백으로 교체되었다. 그러나 지난 5월 미국의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다카타사와 협의하여 에어백의 종류나 생산지에 관계없이, 에어백 부품내부에 습기제거용 건조제가 들어있지 않은 모든 다카타사의 에어백에 대해서는 리콜이 필요하다고 기존의 입장을 변경하고,

미국에서만 약 3천만대(추정)의 차량에 대한 추가리콜을 전격 발표하였다. 다만, 일시적인 대량 리콜에 따른 부품조달의 어려움 등을 감안하여 자동차 운행지역의 기후에 따라 미국 전역을 3구역(A구역 : 고온다습지역, B구역 : 중부지역, C구역 : 북부지역)으로 나누고, 우선적으로 고온다습한 지역(A구역)에서 운행되는 2011식 이전 차량부터 순차적으로 리콜을 실시토록 하였다.

미국에서의 다카타 에어백 리콜 확대 이후, 국내에서도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리콜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국토부는 각 자동차 제작사에 건조제가 없는 다카타 에어백을 장착한 차량에 대한 결함가능성을 알리고,

미국의 A구역 일정을 참고하여 리콜대상 차량과 리콜시행 일정을 담은 시정계획서를 조속히 제출할 것을 요구하였다(2016.6.27).

국토부의 리콜 확대 요청에 대해 17개 제작사 업체 중 13(혼다, 닛산, 스바루, 미쓰비시, 에프엠케이, 에프씨에이, 다임러트럭, 토요타, 포드, 재규어랜드로버, BMW, 아우디폭스바겐, 혼다이륜)가 해외본사와의 협의를 통해 국내에서도 리콜을 확대 실시키로 하고 시정계획서를 제출하였으나, 한국지엠() 4개 업체는 아직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자체적인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미국 등 타국에서도 다카타 에어백을 장착한 자사 생산차량의 리콜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내 리콜 여부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표명하였다.

국토부가 제작사들과 협의하여 확정한 우선 리콜 대상은 2011년 이전에 생산되어 판매된 총 221,870대의 다카타 에어백 장착차량중 50% 수준인 약 11만대로, 이미 리콜에 착수한 혼다코리아를 필두(2016.8.16)로 앞으로 단계적으로 리콜을 실시하게 된다.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는 국토부에서 운영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통해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간단히 확인할 수 있으며, 제작사에서 우편으로 발송하는 통지서에 안내된 리콜 개시일을 확인하고, 그 일정에 맞추어 각 제작사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에어백을 수리(해당 부품 교체 등)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리콜 시행 여부에 유보적인 입장을 표명한 한국지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지엠코리아(), 한불모터스()(시트로앵) 등에 대해서는 미국 등 해외에서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대응해 나가되, 필요할 경우 제작결함조사에 착수하여, 제작결함이 발견되거나 고의로 결함을 은폐축소 또는 이유없이 리콜 시행을 지연한 것으로 판명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에어백의 시정명령과 함께 형사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