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5일 화요일

현대, 벤츠, FCA 리콜

현대 제네시스 EQ900, FCA 코리아 300C, 벤츠 C220d 32개 차종 3723

국토교통부는 7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32개 차종 372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제네시스 G80 3개 차종 714대는 창유리(·후면) 접착 공정 중 사양에 맞지 않는 접착제 사용으로 고속 주행 시 창유리가 이탈되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510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창유리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C200 28개 차종 87대는 창유리(전면 또는 후면, ·후면) 접착 공정 중 접착제 일부를 누락하여 제작함으로써 충돌사고 시 창유리가 차체에서 떨어져 탑승자의 부상 위험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51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창유리 교체)를 받을 수 있다.


FCA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300C 차량은 국토교통부의 자기인증적합조사 중 제원의 허용차 기준위반 사실이 발견됐다. 해당 차량은 판매전 신고한 차량 높이 1410mm가 국토교통부에서 측정한 높이 보다 70mm을 초과한 1480mm로 안전기준 제115조의 허용오차 ±50mm를 위반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300C 차량 2922대에 대하여 FCA코리아에 해당 자동차매출액의 1천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FCA코리아에서는 이번 차량 높이 제원의 허용차 안전기준 위반 사실을 소유자 등에게 통지하고, 잘못된 부분은 제원 및 자동차등록증 정정 등을 통해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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