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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차 5社 10월 판매실적

지속된 판매 하락세 마감, 모든 제조사 판매량 증가
 
그동안 지속되던 국내차의 판매 하락세가 지난 10월에 마감됐다.
 
전년동월 대비 늘어난 근무일수와 코리아 세일페스타와 신차효과 등으로 인해 국내차 5는 내수 139557, 수출 599671대로 총 739228대를 판매했다.
 
지난 10월 총판매 실적에서 쉐보레가 전년 동월 대비 16.3% 플러스 실적을 냈으며, 쌍용차도 24.9% 증가했다. 이어 기아차 4.2%, 현대차 0.9% 각각 실적 증가를 기록했으나 르노삼성차는 5.4%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 달 국내 66288, 해외 341872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총 40816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국내 25.0% 증가, 해외 2.7%가 감소한 수치다.

내수 시장에서 그랜저가 9037(하이브리드 2300대 포함) 판매됐으며, 아반떼 7228, 쏘나타 6326(하이브리드 333대 포함), 싼타페 9781, 코나 5375(EV모델 2473대 포함), 투싼 4865, 맥스크루즈 25대 등이 판매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3411, G70 1406, EQ900 309, 상용차에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총 14242,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 2400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341872대를 판매했다. 이는 글로벌 무역 갈등에 따른 미국과 중국의 자동차 수요 감소와 터키 등 신흥국의 경제 위기가 주요한 영향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지난 10월 내수 46100, 수출 204194대 등 세계 시장에서 총 25294대를 판매했다.
 
신차 및 해외전략차종 판매 호조와 전년 대비 근무 일수 증가 등의 영향 국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2.9%, 해외 판매는 0.8% 증가하며 총 4.2% 성장했다.
 
내수 시장에서 K9 1220, K7 3784, K5 4250, K3 4114, 모닝 5289, 카니발 6829, 쏘렌토 5346, 스포티지 3248대가 판매됐다.
 
친환경 모델 중에서는 니로가 EV 모델 796,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1303, K5 하이브리드 348, K7 하이브리드 868대가 팔렸다.
 
기아차의 10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204194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 판매는 모닝, 스포티지, 씨드 등 해외 전략형 모델의 판매가 늘며 소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차종별 해외 판매는 스포티지 37103, 프라이드(리오) 31844, K3(포르테)31309, 유럽 전략형 모델 씨드 9327대가 판매됐다.
 
쌍용차는 지난 달 내수 182, 수출 3342(CKD 포함)를 포함 총 13424대를 판매했다. 이는 주력모델의 판매증가로 내수, 수출이 동시에 월 최대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전체 월 판매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4.9% 증가하며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 4099, G4 레스턴 1573, 티볼리 3910, 코란도 C 267, 코란도 투리스모 233대를 판매했다.
 
수출 역시 렉스턴 스포츠 등 신규 라인업을 본격 투입한 데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하면서 3342대를 판매하며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론칭이 지난 9월부터 칠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수출 회복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 GM10월 내수시장에서 전년동월 대비 7.8% 증가한 8273대를 판매했다.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쉐보레 주력 상품이 내수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1558대가 판매된 트랙스는 전년 대비 62.5% 증가하며 올들어 최대 월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스파크는 내수시장에 3731대 판매되며 전년 대비 15.6%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마이핏(MYFIT) 에디션을 출시하며 월 3000대 이상의 견조한 판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말리부는 총 1939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10.0% 증가했으며, 가솔린 중형세단 판매 1위의 지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달 내수에서 8814, 수출에서 9816대로, 18630대를 판매하며 지난 9월보다 27.8% 증가한 실적을 거뒀으나 전년동월 대비는 5.4%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SM6 2155, QM6 3455, QM3 590, 트위지 109, 르노 클리오 681, 르노 상용차 마스터 174대 등이 판매됐다.
 
수출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8700, QM6 1116대가 판매됐으며, 특히 로그는 북미 시장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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