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 주조 및 플로우 공법 등을 활용한 신제품 전시
핸즈코퍼레이션이 2016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북미 최대 튜닝카 전시회인 세마쇼에 참가해 중력 주조 및 플로우 공법이 적용되어 높은 강성과 경량화를 실현한 PR023 (BRIGHT PVD)과 PR024 (STERLING SILVER) 휠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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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코퍼레이션이 2016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북미 최대 튜닝카 전시회인 세마쇼에 참가한다.
국내 1위, 세계 5위 글로벌 자동차 휠 전문 제조업체인 핸즈코퍼레이션이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18 세마 쇼(SEMA SHOW) Wheels & Accessories 부스에서 자사 제품의 홍보활동을 펼친다.
세마쇼는 1963년 전시회 이후 매년 최대 규모와 수준을 자랑하는 북미 최고의 튜닝카 박람회로서 차종과 부품 종류에 따라 12개 섹션으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된다.
핸즈코퍼레이션은 이번 세마쇼에서 북미 애프터마켓 시장의 대표적인 차량으로 각광받고 있는 닷지의 Challenger와 벤츠 E-Class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차량에는 핸즈코퍼레이션의 중력 주조 및 플로우 공법이 적용되어 높은 강성과 경량화를 실현한 PR023 (BRIGHT PVD)과 PR024 (STERLING SILVER)를 장착해 세마 쇼를 방문하는 약 7만명 이상의 튜닝 업계 종사자 및 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 할 예정이다.
핸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세계 최대의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세마 쇼 참가를 통해 자사의 우수한 제품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으며, 자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애프터마켓 시장을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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