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9일 금요일

폭스바겐코리아, 영 앤 쿨 아트 콜라보레이션


자동차를 넘어 문화코드까지 이끌어간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현재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진행 중인 ‘영 앤 쿨(Young & Cool)’ 시승 이벤트에 감성적 색채를 더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함께 진행한다

<영 앤 쿨 아트 콜라보레이션(YOUNG&COOL Art Collaboration)>은 9명의 신진 작가들이 폭스바겐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아트 작품을 제작해 이를 폭스바겐 전시장에 전시하고, 이들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고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다.

폭스바겐 고객들은 젊고 참신한 예술가들의 창의적 상상력으로 재탄생한 ‘폭스바겐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재미있는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영 앤 쿨 시승 이벤트>에 직접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에코백을 증정한다. 그리고 <더 뉴 폴로. 더 플레이버.>를 진행하는 전국 12개 레스토랑에서 폭스바겐 스페셜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파우치를 증정한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폭스바겐은 역동적 변화와 다양한 개성을 담아낸 이번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련된 영 앤 쿨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젊고 참신한 예술가들과의 협업으로 빚어낸 폭스바겐 ‘영 앤 쿨’을 많은 고객 분들이 즐기기 바란다”고 밝혔다.



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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