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0일 목요일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23일 인제서 개막

국내 최초 무제한 슈퍼랩 클래스 신설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개막전이 오는 23일 강원도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12년째를 맞이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는 매 라운드 200여대의 차량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규모 레이싱 대회로, 2017년 시즌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클래스 운영과 콘텐츠를 통해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가 운영 될 계획이다.

먼저, 규정 제한을 최소화한 슈퍼랩 클래스와 기아 스포티지 차량으로만 레이스를 펼치는 QL-Onemaker 클래스가 신설되어 클래스 운영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슈퍼랩 클래스는 국내 최초 무제한 클래스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기대된다.

또한,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키즈 존, 피트스탑 챌린지, 모델 포토타임, 그리드 워크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며, 자동차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 서킷체험 주행과 택시체험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도 확대 된다.

넥센타이어 한국지역담당 박강철 전무는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선수들과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6라운드로 진행되는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전 경기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 스포츠 채널에서도 녹화 중계가 예정되어 있다. 2라운드는 527일 영암 서킷에서 개최된다.

손진석 기자

슈퍼랩 클래스 : 규정 제한을 최소화한 클래스로, 튜닝 범위는 무제한이며 전 세계에서 생산된 양산차가 참가 대상이다. , 안전 규정은 의무 사항이며 외관은 양산차의 기본 틀을 유지해야 하고 드라이버를 제외한 차량 무게는 850kg 이상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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