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0일 목요일

국내 최초 프리미엄 선박 시대를 열다

인천-백련 전천후 쾌속선 하모니플라워호.



최근 서해5도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다. 서해5도를 운항하는 유일의 전천후 대형 쾌속선 하모니플라워호의 선주사인 에이치해운(대표이사 황영욱)에서 국내 연안 선박 최초로 프리미엄 좌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과 백령도를 매일 운항하는 하모니플라워호는 편도 3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이다. 지난 315일부터 도서민과 관광객 등의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1층 전용공간에 프리미엄석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프리미엄 좌석은 최근 고속버스에 도입된 프리미엄버스 좌석을 제작공급하는 업체와 별도 계약을 통해 본 선박에 최적화된 좌석을 별도 제작하여 설치하였다. 전자동 원터치 슬라이딩, 최대 155°까지 기울어지는 등받이, 개별 테이블, 컵 홀더, 휴대폰충전 등 최신 기능들이 함축되어 있다. 또한 전용 화장실 및 프리미엄 생수 청아라’ 1병도 무료 제공 하고 있다.

프리미엄석 운임은 도서민의 경우 편도 23,000, 일반 여객의 경우 현재 옹진군에서 시행중인 전 국민 50%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편도 60,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에이치해운 홈페이지(www.hferry.co.kr)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지난 2012년 서해5도 최초로 2,000톤급 이상 전천후 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 투입을 통해 도서민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선박 이용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에이치해운 황영욱 대표이사는 이번 프리미엄석 도입을 통해 도서 지역 선박 이용 환경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길 바란다.” , “동시에 장시간 선박을 이용해야 하는 도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문의 1644-4410)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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