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5일 월요일

DMZ관광, ‘한탄강 지오 트레일투어’ 상품 출시

한탄강 지질공원 명소 24개소를 중심으로 DMZ 접경지역 탐방

재인폭포(여름)


DMZ관광은 비무장지대(DMZ)를 관통해 흐르는 한탄강 지질명소를 대상으로 한탄강 지오 트레일투어프로그램을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강원도 철원군에서 경기도 포천시와 연천군을 이어지는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 투어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각계 전문가 20명을 초청해서 점검한 결과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작년 12월부터 경기도 포천시와 연천군을 중심으로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으로 사용하던 명칭이 한탄강일원 철원군 소재 4개소의 지질명소를 포함해 면적과 명소를 확대하면서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이란 명칭으로 재탄생됐다.

한탄강은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주상절리와 폭포 등이 웅장하면서도 아름답게 펼쳐진 현무암 협곡지역으로 강원도 철원군, 경기도 포천시, 연천군 등 3개 지자체를 가로질러 흐른다.

한탄강 지오 트레일투어는 철원 최상류부터 시작해 포천을 걸쳐 임진강과 합수되는 연천 도감포까지 한탄강의 지질명소 24개를 중심으로 지질과 지형뿐만 아니라 DMZ 접경지역의 삶과 역사, 문화 등 지역명소를 둘러보는 여행상품이다.

프로그램은 강원도 철원~경기도 포천~연천 23일 코스, 연천과 포천을 연계한 12일 코스, 철원과 포천을 연계한 12일 코스, 철원군 당일 1개 코스, 포천시 당일 1개 코스, 연천군 당일 1개 코스 등 총 6개 코스로 구성됐다.

장승재 DMZ관광 대표는 한탄강 지오 트레일투어 상품은 7년 전 강원도 5개군의 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상품개발과 투어운영 경험을 살려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으로 새로이 단장된 것에 맞춰 출시했다한탄강 지오 트레일투어 상품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조를 통한 홍보와 상품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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