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8일 목요일

기아, 르노, 재규어, 시트로엥 리콜


쏘렌토, QM6, 재규어 F-PACE, 시트로엥 DS5 8개 차종

국토교통부는 6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8개 차종 3694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한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쏘렌토(UM) 18447대는 전원분배 제어컴퓨터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이유 없이 주간주행등이 소등될 가능성이 있어 자동차안전기준 제38조의4를 위반하였으며, 국토교통부는 기아자동차에 해당 자동차 매출액의 1천분의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해당차량은 29일부터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전원분배 제어컴퓨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QM6 2.0 dCi 17866대는 뒷좌석 등받이의 열선 결함으로 온도제어가 불가능하게 되며, 이로 인한 열선 과열로 탑승자에게 화상을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212일부터 르노삼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뒷좌석 열선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재규어 F-PACE 404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오작동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29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시트로엥 DS5 2.0 HDi, DS4 1.6 e-HDi, DS4 2.0 HDi, DS3 1.6 e-HDi, DS3 1.6 e-HDi Cabriolet 5개 차종 211대는 에어백(다카타)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한불모터스 대상차량은 29일부터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에어백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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