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일주일 간 12월 출발 항공권 특가 이벤트 진행
이스타항공이 8월 1일 오후 2시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12월 항공권에 대한 특가 운임을 제공하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탑승 4개월 전의 항공권을 매달 1일부터 일주일간 특가 판매하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특가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달 간이며, 국내선 4개 노선, 국제선 16개 노선에 대한 얼리버드 요금을 제공한다.
국내선의 경우 편도총액운임 최저 ▲김포-제주 11,000원 ▲청주/부산-제주 13,900원 ▲군산-제주 15,000원부터 판매된다. 일본노선은 편도총액운임 최저 ▲인천-도쿄(나리타) 88,0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78,000원 ▲부산-오사카(간사이) 63,000원 ▲인천-후쿠오카 79,000원 ▲인천-오키나와 89,000원 ▲인천-삿포로 128,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동남아 노선은 편도총액운임 최저 ▲김포-타이베이(송산) 103,000원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 93,000원 ▲인천-홍콩 93,000원 ▲인천-방콕 108,700원 ▲부산-방콕 103,7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17,0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112,000원 ▲인천-하노이 97,000원 ▲인천-사이판 99,900원 ▲인천-다낭 117,000원부터 제공된다.
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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