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롤상사, 친환경 자연주의 자동차 탈취 및 소독제 유통
최근 친환경 및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유통되고 있는 제품 중 100% 믿고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은 드물다. 국내기업인 (주)클레어에서 개발한 차량용 천연성분 냄새제거제, 인체무해한 살균소독제 제품을 개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인체 무해한 차량용 살균소독제는 기존 살균소독제품보다 80배의 살균력을 가지고 있으며, 무자극성 멸균제다. 살균소독제는 미국 FDA 식물첨가물 FCN.692, 식품첨가물공전 NO:153 등 인증을 받았고, 한국질병관리본부 병원 감염예방 관리지침에는 진균, 아포,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으며 인체에 자극이 없다는 시험결과를 받았다. 차량용 살균소독제는 염소계 및 다른 소독제와는 달리 HOCL(차아염소산, 무독성 살균소독제)이 주성분이며 30초 이내 대다수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사용 후 서서히 물로 환원되어 인체에 무해하여 면역력이 약한 유아 및 노약자 등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차량용 천연성분 냄새제거제는 미국환경보호청(EPA)이 인정한 제품으로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성분 액상탈취제다. 1992년 미국에서 개발되어 미국, 캐나다, 일본 등 40여개국에서 현재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다. 냄새제거제는 천연성분 식물추출물로 분부 즉시 악취의 원인을 제거하여 모든 냄새를 증발시킨다. 더욱이 인체에 무해하여 구취 및 땀, 발 등 모든 몸 냄새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각종 생활공간, 애완동물, 음식냄새 등의 모든 냄새에 즉효로 작용하여 분무 즉시 모든 악취를 제거한다.
국내 총판 유롤상사(031-255-0270) 이붕구 대표는 “최근 환경오염으로 편히 숨쉬기도 힘들어 졌다.”고 하며, “저희 제품은 각종 세균 및 냄새 등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며, 친환경적 제품으로 인체 무해하여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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