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의 인기와 더불어 소비자들의 관심 급증
베트남항공(www.vietnamairlines.com)은 1월 9일부터 1월 13일까지 5일간 ‘로터스페셜 (LotuSpecial) 웹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의 로터스페셜 (LotuSpecial) 할인 프로모션이 베트남 여행의 인기와 더불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가 실행한 “주요국 한국인 출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베트남으로 출국하는 한국인은 전년대비 33.9% 성장하며, 동남아 국가 중 한국인 방문객 1위를 차지했다.
로터스페셜 (LotuSpecial) 웹 특가 프로모션은 베트남 항공 웹사이트에서 매월 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 일씩 진행되는 정기 할인 프로모션으로, 인천 및 부산 발 베트남으로 가는 항공권을 특별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1월의 첫 로터스페셜 특가 왕복 항공권 요금(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 포함)은,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인천발 하노이는 350,000 원, 호치민은 343,900 원, 다낭은 339,100 원이며. 부산발 하노이는 425,000 원, 호치민은 468,900부터 시작한다.
1월 특가 프로모션의 경우 1월 9일부터 13일까지 단 5일간 베트남항공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며 여행 기간은 2017년 1월 28일부터 2017년 3월 25일까지이다.
상기 웹 특가 프로모션은 발권 일 및 환율에 따라 가격이 변동 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및 제한 사항은 예약 전 반드시 대표 전화 및 베트남항공 홈페이지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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