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편안한 여행은 베트남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로

비즈니스 클래스 3종 프로모션으로 편안한 가족여행을 즐길 수 있는 찬스

이번 설 연휴는 비교적 연휴기간이 짧아 많은 소비자들은 장거리 해외여행보다는 가까운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여행지는 단연 ‘베트남’이다. 베트남 여행은 베트남항공을 이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애드온(Free Add-on)’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다.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애드온 서비스는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가는 항공권을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으로 구매 시, 베트남 내 주요 국내선을 최대 2회까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이 때 국내선 좌석 역시 모두 비즈니스 클래스로 제공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베트남 출입국 공항 설정에 따라, 최대 3개 도시를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를 누리며 편하게 여행 할 수 있다.

한편, 베트남항공은 1월 31일까지 파격적인 ‘비즈니스 클래스 3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비즈니스 클래스 2매 구매 시, 동반 아동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1석을 무료로 제공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2+1 프로모션’과 비즈니스 클래스 1매 구매 시, 이코노미 클래스 무료 항공권 1매가 무료로 제공되는「비즈니스 1 + Free 이코노미 프로모션」, 그리고 비즈니스 클래스 1매를 구매한 승객이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과 전 여정을 함께 하는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Free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 된다. 설 연휴 비즈니스 클래스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놓칠 수 없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상기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애드온 서비스와 프로모션은 일부 요금에 적용불가하며, 기타 제한조건이 있으므로 예약 전 반드시 가까운 여행사 및 아래 대표 전화로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손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