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20번째 국가의 296번째 취항지, 아프리카에서는 51번째 취항지
2016 Brand Finance 선정 ‘터키의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Most Valuable Brand of Turkey)’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로 운항 중인 터키항공이 아프리카 노선에 새로운 국가와 도시를 추가하였다.
터키항공은 2017년 1월 30일부터 아프리카 대륙의 51번째 취항지인 기니(Guinea)의 수도 코나크리(Conakry)로 비행을 시작한다. 이스탄불과 코나크리 구간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2회 운항하게 되며, 취항을 기념하는 프로모션 요금은 왕복 항공권 기준으로 미화 699달러(세금 포함)부터 시작한다.
터키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 마일즈앤스마일즈 (Miles&Smiles)의 회원들은 취항일로부터 첫 6개월 동안 보유 마일리지를 이용해 항공권 가격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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