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트랙스로부터 최상의 편안함 및 프리미엄 서비스 인정받아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항공사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로부터 비 아시아권 항공사로는 최초로 ‘5스타 항공사(5-Star Airline)’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좌석의 편안함, 케이터링, 기내 엔터테인먼트 등을 포함한 기내 서비스는 물론 지상 서비스까지 800여 개의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항공사를 평가하고 등급을 매긴다.
스카이트랙스는 특히 루프트한자의 지속적이고 일관된 프로덕트 현대화 노력을 높이 평가해 ‘5스타 항공사’ 등급을 부여했다.
카르스텐 슈포어(Carsten Spohr) 루프트한자 그룹 CEO는 “’5스타 항공사’ 인증은 항공기, 객실, 디지털 서비스, 라운지, 기내 및 지상 서비스 등 전 분야에 걸친 투자를 통해 강화해온 루프트한자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직원들의 전문성이 만나 이뤄낼 수 있었던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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