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쌍용차 G4 렉스턴, 2017 굿 디자인 국무총리상 수상

'2017 굿 디자인'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쌍용자동차의 G4 렉스턴


쌍용자동차는 지난 19일 성남의 코리아디자인 센터에서 진행된 ‘2017 굿 디자인시상식에서 G4 렉스턴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하여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굿 디자인(Good Design)’ 마크를 1985년부터 매해 부여하고 있다.

G4 렉스턴의 디자인 모토는 고대 건축의 정수인 파르테논 신전(Parthenon)의 완벽한 비율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에서 Dignified Motion을 모티브로 자연의 장엄한 움직임을 형상화했다.

특히, 다른 모델들과 패밀리룩을 공유하면서도 대형 SUV만의 강인하고 당당한 존재감을 잘 표현해 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 디자인상(EDA)에서 심미적 아름다움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인체공학디자인 기술을 인정받아 그랑프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2015년 티볼리가 굿디자인 마크를 획득한 데 이어 올해 대형 SUV 시장을 이끌고 있는 G4 렉스턴이 권위 있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쌍용자동차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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