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형 벨로스터’ 3시간 무료 이용권 선착순 제공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현대자동차 ‘신형 벨로스터’를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Live Loud #벨로스터 프리패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의 편리함과 ‘신형 벨로스터’의 성능을 알리기 위해 그린카와 현대자동차가 공동으로 무료 시승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도권과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 내 그린존(차고지)에서 ‘벨로스터’ 차량 총 50대 규모로 진행된다.
그린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시승을 신청한 고객에게 차량 대여요금과 보험료가 포함된 ‘벨로스터 3시간 무료 이용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그린카는 더 많은 고객이 이번 ‘신형 벨로스터’ 무료 시승 프로모션을 즐기실 수 있도록 ‘시승 후기 이벤트’와 ‘시승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완성차 업체의 신차를 카셰어링 서비스와 연계한 시승 방식은 원하는 장소에서 24시간 언제든지 편리한 차량 시승이 가능해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린카 김좌일 대표이사는 “다이나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로 운전의 즐거움을 전하는 신형 벨로스터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수 있도록 이번 무료 시승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그린카는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신 차종에 대한 다양한 시승 방식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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