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2017 오토모티브위크 개막 D-44

이목 집중 시키는 캠핑카, 튜닝 및 전기차 전시회 열전

자동차 산업의 미래와 현재를 만나는 곳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오토모티브위크 전시회가 작년보다 더욱 다양한 세부 전시회와 함께 오는 9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25홀과 야외전시장을 포함하여 45,000의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오토모티브위크는 자동차 정비, 주유, 서비스 전문 전시회인 오토서비스코리아 (Auto Service Korea), 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전문 전시회인 오토튜닝쇼 (Auto Tuning Show), 캠핑카, 트레일러 등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진 오토캠핑(Auto Camping)과 함께 자동차 부품관으로 구성한 오토파츠(Auto Parts)까지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작년 새롭게 신설된 오토피에스타(Auto Fiesta)는 참관객들에게 대표 수입 브랜드의 차량을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는 토탈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승 및 체험행사를 진행함으로서 참관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발맞추어 전기차 특별전인 오토모티브위크 EV(AutomotiveWeek EV)가 올해 새롭게 신설되어 진행 될 예정이다. 전기차, 전기차 충전설비 그리고 스마트 모빌리티를 전시하며, 하반기 수도권 최대의 전기차 전시회로서 참관객들에게는 최근 트렌드인 친환경 전기차를 시승 및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 이다.
오토모티브위크만의 강점과 매력인 오토캠핑(Auto Camping)()한국자동차튜닝협회와 함께하는 오토튜닝쇼(Auto Tuning Show)도 올해 더욱 풍성하고 알찬 콘텐츠로 참관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볼 거리 많은 오토모티브위크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스페셜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에 맞추어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와 함께 진행하는 ‘KARA 짐카나 챔피언쉽은 행사장을 찾은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토모티브위크를 찾는 참관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드리프트 시연 및 드리프트 동승 체험도 올해 대한자동차경주협회와 함께 준비 중이다.

국내 최초의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전시전인 오토 디자인 어워드는 오는 810일까지 공식홈페이지(www.autodesignaward.com)를 통해 작품을 접수 받는다. 시상식은 98일 오토모티브위크에서 진행되며 수상작들은 기간 내에 전시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오토모티브위크 조직위원회는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업계 종사자는 물론 자동차 마니아, 관람객들이 기억에 남는 볼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오토모티브위크는 16개국 223개사 1,115부스가 참여해, 65,676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7만명의 참관객을 목표로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시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진석 기자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자동차 카 스킨 입문

다양성에 응답하는 자동차 카 스킨의 명장 박무승 대표 자동차의 색상은 차량을 구매하는데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 국내 주요 차량의 색상은 흰색 , 검정 그리고 은색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 최근 들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개성을 중시하는 문화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 이전에 카 스킨 ( 또는 랩핑 ) 은 마니아층에서 하던 드레스 업 튜닝이었다 . 그러나 고객들의 다양성이 중시되면서 자동차 생산업체에서도 차량의 색상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 따라서 차량의 색상 및 외관 디자인을 튜닝하는 튜닝산업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 국내 카 스킨의 명장인 SR 의 박무승 대표로부터 카 스킨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워보고자 한다 . 박대표는 안양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 미국의 3M 사에서 ‘3M 자동차 및 광고그래픽 인정 시공자 및 교육트레이너 자격증을 취득했다 . 이 자격증은 3M 사와 동격의 자격증이 발부 가능한 자격을 증명한다 . 최근까지 국내 카 스킨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SR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후진양성을 하고 있다 . 현장에서 만나본 박무승 대표는 넘쳐나는 열정으로 국내 카 스킨 시장에 올바른 정착과 후진양성을 통해 튜닝산업에도 일조를 하고 있는 선구자다 . - 편집자 주 - 카 스킨은 Carskin, Cardress-up, Car wrapping, Vehecle wraps, Car wrap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진다 . 카 스킨의 목적은 표면을 덮고 있는 피부와 같이 자동차 도색 면에 필름을 통한 고객의 자유로운 개성표현의 욕구를 전문시공자가 차량의 도색작업 없이 오직 필름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작업을 말한다 . 먼저 카 스킨에 사용하는 필름이 일반 필름과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자 . 카 스킨용 필름은 일반 PVC 필름과 같이 One cast 필름에 인쇄 후 코팅하여 사용되며, 반면 카 스킨 전용제품은 Dual( 두겹 ) cast 로 두께가 기존 대비 35% 정도 두...

[기자수첩] 자동차의 배터리 관계는?

배터리와 제너레이터의 용량이 자동차의 성능을 좌우한다 ?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배터리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있다 . 그래서 과연 자동차에서 배터리와 성능의 관계는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아보았다 . 자동차는 기계적 시스템 , 전기장치 , 신호 제어기술 등이 결합하여 연료와 공기의 제어를 통하여 발생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엔진을 구동하게 된다 . 그래서 가솔린 차량의 경우 엔진과 연료에 문제가 없어도 전기적인 문제가 있으면 연료공급과 연소작용에 문제가 발생하여 자동차는 움직이지 못한다 .   먼저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자동차에서 배터리와 연비 및 출력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른다 . 그래서 배터리의 성능이 저하되어도 완전히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았을 때에만 겨우 배터리를 교환하게 된다 . 그러나 배터리의 용량이 감소하면 지속적으로 충전하기 위해 제너레이터는 부하가 끊임없이 걸린다 . 이로 인해 결국은 자동차의 출력저하와 연비저하가 생기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   배터리는 보통 12V/50Ah 라는 형식의 규격으로 표시되는데 여기서 기본은 V( 볼트 ) 와 A( 암페어 ) 수치이다 . 특히 배터리의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A( 암페어 ) 수치를 점검하는 것이다 . 그러나 보통 내차는 12V 가 나오는데 왜 배터리를 교환해야하는가 ? 라는 질문을 던진다 .   그 이유는 A( 암페어 ) 는 전류를 저장 할 수 있는 그릇의 크기다 . 배터리를 사용 할수록 전류를 저장 할 수 있는 그릇의 크기가 점차 줄어든다는 점이다 . 크기가 줄어든 만큼 제너레이터에 부하가 걸린다는 것이다 .   배터리 용량 표기는 V/Ah 로 하고 , 제너레이터 용량은 V/A 로 표기 한다 . 배터리 용량과 제너레이터 용량은 별개의 것이다 . 배터리 상단을 살펴보면 12V 50Ah(20HR) 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배터리에 12V 50A 의 전기...

[집중 분석] 자동차 배기튜닝의 기초 02

“ 자동차 배기튜닝의 기초 01“ 에서 배기라인이 가지는 역할과 기계적 특성을 살펴봤다 . 이번편에서는 머플러 및 배기관과 배기 매니폴더의 기능적면에서 좀 더 알아본다 .   머플러 변경은 배압의 제어이지 배압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다 . 먼저 머플러의 종류에 따라 출력 특성이 어떻게 변할까 ? 소음기 즉 머플러는 일반형과 스포츠형이 있는데 , 대 부분 일반형은 소음감소를 주목적으로 사용하고 , 스포츠형은 출력증대를 목적으로 하여 기본설계가 되었다 . 그래서 차량의 퍼포먼스를 위한다면 스포츠형 머플러가 제격이다 . 다음으로 배기관의 종류에 따라 자동차의 출력 특성은 어떻게 변할까 ? 배기관이 가늘면 중저속영역의 토크가 , 굵으면 고속영역의 토크가 증가한다 .   가는 배기관을 장착했을 때 중저속영역에서 배기가스의 배출시 많은 부압이 발생하여 오버랩한 밸브로부터 흡입공기가 많이 연소실로 빨려 들어가며 , 충전 효율이 증가하여 그것에 의해서 토크가 증가한다 .   고속영역에서는 배기가스의 배출 양이 많아져서 가는 배기관에서는 원활하게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못한다 . 즉 막힌 상태가 되므로 고속회전에 알맞은 대량의 혼합기를 연소실에 흡입 할 수 없게 된다 . 고속영역에서의 충전효율이 낮아지므로 가는 배기관은 중저속영역보다 출력이 고속에서는 떨어지게 된다 .   양산차의 경우 저속부터 고속까지 전영역에 작용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 고속영역의 출력을 다소 희생을 하더라도 안정된 공회전과 시내주행이 가능하도록 배기라인을 설계하여 중저속 및 약간의 고속 토크의 특성을 하고 있다 .   배기튜닝은 이것을 조금 굵은 배기관으로 바꿈으로 고속영역의 퍼모먼스를 좋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 즉 저속영역을 희생하여 좀 더 고속영역의 토크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 굵은 배기관으로 튜닝하면 고속영역에서 배출가스가 원활하게 배출된다 . 이것은 밸브 오버랩 상태에...